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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답변을 잘못 말한 걸 알아차리면 바로 정정해도 되나요?
답변 도중 앞에서 말한 내용이 부정확하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정정하면 흐름이 끊기고, 그대로 넘어가면 잘못된 설명이 남을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로잡는 표현과 적절한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2026.10.12
답변 6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이사 ∙ 채택률 99%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내용이 부정확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짧게 바로잡아도 괜찮습니다. 특히 수치, 담당 역할, 사실관계처럼 답변의 의미를 바꾸는 오류는 그대로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답변 중에는 “방금 말씀드린 부분을 정정하겠습니다. 정확히는 ○○입니다”라고 고친 뒤 이어가세요. 이미 답변을 마쳤다면 면접관의 말을 끊지 않고 다음 발언 기회에 “앞선 답변에서 한 가지 정정할 부분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단순히 표현이 조금 어색했던 정도라면 반복해서 되짚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과나 해명을 길게 하기보다 잘못된 부분과 정확한 내용을 한두 문장으로 정리하세요. 정확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으면 확신하는 척하지 말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답변을 잘못 말한 것을 알아차렸다면 바로 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본인이 오류를 인지했을 때 정확하게 바로잡는 태도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소한 표현 하나하나를 반복해서 수정하면 오히려 답변의 자신감이 떨어져 보일 수 있으므로, 핵심 사실이나 수치, 기술적 원리처럼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이때는 “죄송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부분을 정확하게 정정하겠습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올바른 내용을 설명하면 됩니다. 기술 면접이라면 “제가 방금 설명한 원리는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A가 아니라 B에 해당합니다”처럼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맞는지 명확히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답변을 마친 뒤 오류를 발견했다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기 전에 “방금 답변에서 한 가지 정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여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이미 다음 질문이 시작됐거나 단순한 말실수라면 굳이 흐름을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반도체나 개발 직무처럼 기술적 정확성이 중요한 면접에서는 틀린 내용을 끝까지 밀고 가기보다 오류를 인정하고 정확한 개념으로 수정하는 편이 신뢰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은 실수를 길게 해명하지 않고, 오류를 인정한 뒤 정확한 답변으로 빠르게 복귀하는 것입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네 당연하죠. 면접관도 사람인걸요 오히려 정정하는 모습을 좋게 평가하실수도있습니다
- 호호아리호한국자동차공학회코사원 ∙ 채택률 0%
네, 최대한 바로 정정하시고 흐름상 맞지않다면 면접 마무리단계에서 정정해주세요
- 섬섬상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3%
다음 질문 받았을때 해당 질문에 대해서 대답하고, 끝 부분쯤에 제가 이전에 했던 답변에서 잘못말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정정해도 될까요? 물어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면접 도중 본인의 답변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면 당황하지 말고 정중하게 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넘기면 면접관에게 정확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스스로 바로잡는 태도는 오히려 솔직함과 객관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정정을 할 때는 답변을 지나치게 길게 중단하기보다 핵심만 간결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앞서 말씀드린 내용 중 특정 부분에 대해 정정하겠다고 양해를 구한 뒤, 정확한 사실이나 수치로 짧게 수정을 거치면 흐름이 크게 끊기지 않습니다. 타이밍의 경우, 답변을 이어가는 도중이라면 문장 호흡을 살짝 끊고 자연스럽게 바로잡거나, 답변이 끝난 직후 면접관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기 전 잠시 양해를 구하고 바로잡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소한 말실수라면 전체 흐름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므로 굳이 멈출 필요는 없지만, 직무 역량이나 경험과 관련된 핵심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바로잡는 편이 합격에 유리합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 또한 면접관에게 좋은 역량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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