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어디까지 답하는 게 좋을까요?

영영크크123

직무 면접에서 정확히 모르는 개념이나 처음 보는 상황을 질문받았을 때, 아는 범위에서 생각을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으면서도 문제를 풀어보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바로 모른다고 답하는 경우와 조건을 확인한 뒤 접근 방법을 설명하는 경우를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


2026.10.11

답변 3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차장 ∙ 채택률 95% ∙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정확히 아는 내용과 추론하는 내용을 구분해 답하면 됩니다. 정의나 사실을 모르는 질문이라면 억지로 단정하지 말고 모르는 범위를 먼저 밝히세요. 상황 해결 질문이라면 목표와 조건을 확인한 뒤, 알고 있는 원리를 바탕으로 접근 방법을 설명해도 좋습니다. “해당 개념의 정확한 정의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런 조건이라면 이 원리를 기준으로 접근하겠습니다”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 가정, 검증 순서를 짧게 제시하고 면접관의 추가 설명에 따라 생각을 수정하세요. 관련 지식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질문에 연결되는 범위까지만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I’m sharing information based on my own experience in response to the question I posted.

    2026.10.12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정확히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는 지어내어 답변하기보다 아는 부분까지 사실대로 말하고 모르는 부분은 정중히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단순 용어나 이론적 정의를 묻는 질문이라면 모른다고 솔직히 답하고 추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 ​반면 문제 해결이나 상황 판단형 질문이라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전제 조건을 설정하고 접근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태도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사실처럼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은 감점 요인이 되므로 솔직함과 문제 해결 의지를 구분하여 대처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답변 후 부족한 부분을 입사 후 어떻게 공부하고 채울 것인지 솔직하게 덧붙인다면 오히려 진정성 있는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1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모른다고 끊기보다는 아는 범위까지는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이어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면접을 볼 때도 지원자가 완벽한 정답을 말하느냐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리하고 접근하느냐를 더 봅니다. 예를 들면 개념 자체를 모르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고 정확한 정의는 다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하고 말하는 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추측을 사실처럼 보이게 하지 않으면서도 생각하려는 태도가 드러납니다. 다만 전혀 근거 없이 말을 길게 늘어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질문이 핵심 개념을 묻는 것인데 본인이 기준조차 잡지 못한다면 깔끔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관련해서는 이런 순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하고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상황형 질문처럼 조건이 주어지면 접근 방법이나 우선순위를 설명해보는 것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결국 포인트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선을 그어 말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검토할지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답하시면 면접관도 무리한 추측보다 실무적인 태도를 느끼게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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