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성과 지표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프로젝트에서 처리 시간은 줄었지만 재문의 건수는 늘어나는 것처럼, 지표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잖아요. 이런 경험을 면접에서 말할 때 전체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면 좋을까요? 좋아진 수치만 골라 말하지 않으면서도 당시 목표와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서로 충돌한 지표, 원인 확인, 후속 조치를 어떤 순서로 이야기하면 설득력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6.10.21
답변 1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럴 때는 먼저 성과를 하나의 숫자로만 보지 마시고 목표와 우선순위를 먼저 잡아서 설명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처리 시간 단축이 핵심 목표였는지 품질 유지가 더 중요한 상황이었는지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재문의가 늘어난 이유를 붙이면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면접에서는 좋아진 지표만 말하기보다 어떤 판단으로 개선을 선택했고 그로 인해 생긴 부작용을 어떻게 확인했는지까지 말해주시면 신뢰가 생깁니다. 저도 실무에서는 속도 개선이 먼저였던 건지 정확도가 더 중요했던 건지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졌고 이런 경우에는 단기 성과와 장기 리스크를 함께 보도록 설명하는 편이었습니다. 말하실 때는 상황 정리 후 목표 설정 그리고 지표 간 충돌 원인 확인 마지막으로 후속 조치 순서로 가시면 됩니다. 즉 처리 시간이 줄었지만 재문의가 늘어난 이유를 단순 실수로 넘기지 않고 기준이 명확했는지 안내가 충분했는지 처리 과정이 너무 압축되지는 않았는지까지 짚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어떤 조치를 통해 재문의 증가를 다시 낮췄는지까지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수치가 서로 다르게 움직였어도 전체적으로는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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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구 포트폴리오 발표 자료
포폴 pt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제 말에 더 집중을 하실지 자료를 더 집중해서 보실지 궁금합니다. 후자를 고려해서 슬라이드에 글을 좀 많이 넣었는데, '내용이 많아서 잘 안 들어온다, 글을 줄이고 말로 설명해라'라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하는 연구 미팅과 면접 발표는 차이가 있다보니 감이 잘 안 오네요. 자료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게 디테일하게 만들기 vs. 가독성을 위해 내용을 좀 줄이고 말로 설명하기 면접에서 어떤게 더 좋을까요?
Q. 부전공과 복수전공의 중요 유무
저는 현재 주전공이 경영학과이고 부전공이 생명화학공학과입니다. 원래는 복수전공으로 학위를 2개 받을 계획이었으나, 제 확인이 미숙하여 수료 상태가 되며 자연스레 부전공으로 졸업하게 되버렸습니다. 현 바이오 업계에서 특히 제약쪽은 부전공은 애매하니 서류 합격 될 확률이 많이 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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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기도 다가오고 취업에 대비하려는데 제가 학과 1기 학생이라 객관적인 저의 위치를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지방 사립, 지방대학원에 진학하였고 정량적인 스펙으로는 KCI논문 투고 1회와 학회는 학부 4학년 부터 봄, 가을마다 다니면서 발표를 수행했습니다. 또 장학재단의 석사 우수장학금에 선정되었고, 연구재단에 석사 우수 지원 장려금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학회 부문 위원회에 참가하여 논문 우수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영어는 토스 IH이고 특허도 1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성적으로는 기업과 과제를 수행하며 수행한 경험정도 입니다. 또 올해 9월에 총 상금 3000만원 규모 두개 대회에 리더로 지원을 한 상태고 그중 하나는 본선에 진출하여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어볼 선배도 없고 지방사립이라 자꾸 위축되는것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쌓아온 경험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LIG와 같은 대기업에 지원할 스펙이 될만한지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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