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 처음 듣는 사내 약어는 뜻을 물어보고 답해도 될까요?
직무 면접 중 공고나 기업 자료에서 보지 못한 약어가 질문에 포함된 경우, 추측해서 답하기보다 의미를 확인한 뒤 답하는 편이 나을까요? 질문 의도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준비 부족처럼 보이지 않게 확인하는 표현과 대응 순서가 궁금합니다.
2026.10.20
답변 6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처음 듣거나 의미가 모호한 약어라면 짧게 확인한 뒤 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약어도 조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가 어떤 업무나 절차를 뜻하는지 확인해도 될까요?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물어보세요. 설명을 들으면 필요한 경우 “그렇다면 △△ 상황에서의 대응을 말씀드리면 될까요?”라고 의도를 짧게 확인한 뒤 본론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설명을 받기 어렵다면 해당 용어를 모르겠다는 점과 답할 수 있는 범위를 구분하세요. 가정을 두고 답해야 할 때는 그 가정을 먼저 밝히고, 용어 정의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도 짚어 주시면 좋습니다. 사내 용어인지 업계 기본 용어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부 약어라 몰랐다”고 단정하지는 마세요. 공개된 직무자료의 핵심 용어는 미리 준비하되, 현장에서는 짧게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답하는 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 옆옆구르기장인계룡건설산업코사원 ∙ 채택률 0%
추측해서 답변하기보다는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의미를 확인한 뒤 답하거나 학습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현명해보입니다. 저 역시 여러 회사의 면접을 치르며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직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모르는 약어가 나왔을 때, 준비 부족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되 제가 생각한 약어의 뜻을 추측하며 답변을 이어나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맞췄으면 좋았겠지만 제 추측은 틀렸고, 되려 면접관의 더 까다롭고 깊이 있는 검증 질문이 이어졌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회사, 면접관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리스크 있는 답변 보다는 모르는 부분은 인정하고 끈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추천은 이렇습니다. 1. 모르는 단어임을 인정 2. 가벼운 설명 요청 ex) 실례가 안 된다면 질문주신 00이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여 정확한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3. 면접 마지막 할 말에 다시 언급하여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학습 의지를 피력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처음 듣는 사내 약어라면 무리하게 추측하기보다 의미를 확인하고 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확인하는 표현과 이후 대응 방식이 중요합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가 어떤 의미인지 한 번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정확히 이해한 뒤 답변드리고 싶습니다”입니다. 모른다는 사실을 강조하기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변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의미를 확인한 뒤에는 질문의 핵심을 간단히 재정리하고 답변하면 좋습니다. “말씀하신 ○○는 △△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이 접근하겠습니다”라고 연결하면 질문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확인하면서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면접관이 별도로 설명해 주기 어렵거나 답변을 이어가길 원한다면, 아는 범위에서 관련 업무 맥락을 바탕으로 접근하되 추측을 사실처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약어 자체는 접해 보지 못했지만, 질문의 맥락상 △△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방향이 맞다면…”이라고 전제하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처음 듣는 사내 약어라면 무리하게 추측하기보다 의미를 확인하고 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약어를 모른다는 사실 자체보다, 확인하는 방식과 이후 답변의 논리성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고 정중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가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특정 용어인지 확인해도 되겠습니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한 뒤 답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의미를 확인한 뒤에는 질문의 핵심을 짧게 재정리하고 답변하면 좋습니다. “말씀하신 ○○는 △△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해당 상황이라면 저는 다음과 같이 접근하겠습니다”처럼 연결하면 질문 의도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면접관이 약어의 뜻을 설명해 주지 않는다면, 아는 범위에서 관련 업무 맥락을 바탕으로 접근하되 추측을 사실처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약어 자체는 접해 보지 못했지만, 질문의 맥락상 △△와 관련된 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방향이 맞다면…”이라고 전제한 뒤 답변할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 처음 듣는 사내 약어가 나오면 추측해서 답하기보다 먼저 의미를 확인하고 답하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억지로 맞혀보면 질문 의도를 벗어날 수 있고 답변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바로 모르겠습니다로 끊기보다 제가 이해한 약어가 맞는지 확인드려도 되겠습니까 하고 자연스럽게 묻고 나서 답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준비 부족으로 보이기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하려는 태도로 보이니 부담 없이 대응하셔도 됩니다. 답변 순서는 짧게 확인하고 이해한 뜻을 다시 정리한 뒤 그 기준으로 본인 생각을 말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만약 끝까지 의미가 불명확하면 제 이해가 맞다면 이런 방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며 연결해서 답하면 됩니다. 면접에서는 아는 척보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태도가 더 신뢰를 줍니다. 다만 같은 약어라도 조직마다 뜻이 다를 수 있으니 평소 기업 자료나 직무 내용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는 미리 익혀두시면 훨씬 안정적으로 답변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면접 중 처음 듣는 사내 약어가 나왔을 때 무조건 추측해서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고 답하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실무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나 사내 약어는 부서나 맥락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솔직하게 묻는 행동 자체가 감점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대응할 때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질문의 의도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면접관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수용의 태도를 보인 뒤, 특정 단어의 의미를 정중하게 되물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말씀해주신 해당 용어가 혹시 특정 시스템이나 실무 프로세스를 지칭하는지 정중하게 한 번 더 여쭙고 답변을 이어가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때 준비가 부족해 보일까 봐 아는 척을 하거나 얼버무리는 태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모르는 용어는 솔직하게 확인하되, 그 용어의 대략적인 맥락이나 본인의 직무 경험을 빗대어 "혹시 이와 관련된 개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함께 확인을 거친다면 오히려 소통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라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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