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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천억 중견기업 신입으로 최종합격하고 입사 날짜 조율에서 다담주에 입사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대표님한테 최종승인 받아야 입사확정이라고 지금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말하네요..이 경우 입사날짜 간 봐서 그런건가요 혹여나 갑자기 채용 취소시킬지 걱정되네요 이런 경우 채용 취소될 확률이 클까요?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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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전공과가 제가 알기론 학사과정 기계과,전자과,산업공학과 인걸로 아는데 맞나요?? 혹시 학사과정 화학공학과도 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전공과 인가요??
주전공과는 관련있지만 복수전공과는 관련이 적은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력서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해서 내야하는데 혹시 복수전공은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이력서에 연봉 적는 칸이 있는데 아직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닌 것도 아니고 인턴 경험, 미래내일일경험밖에 없는데 연봉에는 월 얼마라고 적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연봉으로 환산한 금액을 적는게 나을까요?
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전공과가 제가 알기론 학사과정 기계과,전자과,산업공학과 인걸로 아는데 맞나요?? 혹시 학사과정 화학공학과도 여러가지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전공과 인가요??
주전공과는 관련있지만 복수전공과는 관련이 적은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력서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해서 내야하는데 혹시 복수전공은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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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어떤 상황인지는 모릅니다. 예를 들면 1) 최종 인사는 대표님의 결재를 받아야 최종 완료가 됩니다. 대표가 급한 일정으로 출장 등을 가게 되면 결재가 늦어져 채용 일정도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앞서 말하였듯이 최종 인사는 대표님의 결재를 받아야 최종 완료가 됩니다. 입사 일정의 협의 과정이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출 1천억 규모이면 인력이 상시 모자르는 경우가 많아서 채용 취소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