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결과 대기 중 재공고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 목요일 면접을 보고 면접 결과를 대기중인데 그래서 인사담당자에게 문의 했더니 좀 그전에 면접지들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좀 얼버무리면서 면접 결과 몇일 걸릴 꺼다 하셨는데, 제가 그 전에 재공고도 떴던데 같은 포지션 이냐고 여쭈어봤습니다. 재공고 포지션은 그 전 제가 면접본곳이 동일 한데 이제 면접을 원래는 더 많은 인원을 볼 계획이었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서 조금 더 추가 인력을 확보해가지고 같이 검토를 하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에서 좀 적합 한 분이 있 을지 없을지 몰라서 먼저 검토한 후에 연락준다는데 제가 너무 원했던 포지션이라..그리고 소수로만 운영되는 곳이라 이번 기회 말고는 기회가 없는것 같아 그리고 면접 때도 딱 한자리가 남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보통 면접 후에 리마인드차 포토폴리오나 추가 서류를 보낸다고 하던데, 저도 보내도 될지.. 아님 인사담당자에게 먼저 보내도 되는지 여쭈어보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2026.09.16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서둘러 추가 자료를 보내기보다는 먼저 한 번만 정중하게 의사를 묻고 보내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미 인사담당자가 결과를 정리하는 흐름인 것 같고 재공고도 함께 보고 있는 상황이면 지원자를 한 번 더 비교해보는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너무 재촉하는 느낌이 들지 않게 멘트만 부드럽게 하시면 됩니다. 보내실 때는 길게 설명하지 마시고 면접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제가 더 보여드릴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공유드려도 되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답이 오면 포트폴리오나 추가 서류를 보내시구요. 답이 오기 전인데 바로 보내는 방식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면접에서 강하게 어필이 된 상태라면 지금은 기다리면서 한 번의 짧은 확인만 남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재공고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불안하시겠지만 인사담당자에게 먼저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추가 서류를 전달하는 방식은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합니다. 무작정 자료를 전송하기보다는 기존 면접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직무 열정을 보여줄 보완 자료를 추가 제출해도 될지 미리 의사를 여쭈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담당자가 긍정적으로 답변할 경우 면접 시 답변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한 포트폴리오나 정리 문서를 감사 메일과 함께 전달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이는 단순한 재촉이 아니라 해당 포지션에 대한 강한 진정성과 적극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의사를 전달하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꼭 얻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가가르마토끼유네스코한국위원회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어떤 회사와 직무에 지원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채용 업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회사마다 사정이 달라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재공고가 꼭 기존 지원자 탈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후보군이 적을 때 비교를 위해 추가 모집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아직 검토 대상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추가 자료는 보내셔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흔한 문화가 아니라서 받는 쪽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접근하신다면 실무진보다는 인사담당자에게, 검토에 참고가 될까하여 보완자료를 전달해도 괜찮을지 문의하면서 간단히 첨부해 보내시는 방법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줄지는 확답드리기 어렵지만, 정중하게 한 번 정도 연락하시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면접 후 별도의 포트폴리오를 먼저 보내는 것은 조금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이미 인사담당자와 통화했고, 회사에서 추가 지원자를 더 면접한 뒤 기존 지원자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명확하게 설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는 회사의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기다리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특히 “포트폴리오를 보내면 혹시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라는 기대 때문에 면접에서 다루지 않았던 자료를 갑자기 보내는 것은 오히려 큰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가 이미 면접에서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검토했고, 추가 지원자를 비교하겠다고 한 상황이라면 새로운 자료 하나가 결정적인 변수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해외에서 면접 후 감사메일이나 추가 자료를 보내는 문화가 있는 것은 맞지만, 국내 채용에서는 회사나 직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포트폴리오가 해당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고, 면접에서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의 핵심 성과를 짧고 명확하게 보완해주는 자료라면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먼저 “보내도 될까요?”라고 길게 문의하기보다는 인사담당자에게 짧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면접 이후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를 정리해보았는데, 혹시 추가 자료 전달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채용 검토에 참고가 될 수 있다면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정도로 문의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반대로 단순히 불안해서 보내는 것이라면 안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담당자의 답변을 보면 지원자를 바로 탈락시킨 것이 아니라 추가 지원자를 확보한 뒤 함께 검토하려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행동은 담당자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하기보다 결과 예정 시점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후 안내받은 기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면 그때 한 번 정중하게 결과를 문의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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