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갖는 회사가 나를 동기부여하고, 나를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나를 위해 나를 성장시키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또한 나의 갖는 회사는 나를 가치있게 여기며, 나를 성공적인 업무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거창한 답변보다는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답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회사는 제 삶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맞지 않는 말일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눈 떠 있는 시간의 1/2을 보내는 곳이고 어떻게 보면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회사 동료이기 때문이다. 결국 회사생활이 행복할 때 제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이런 답변 추천드려요. 실제로 저는 이런 질문 받고 이런말하고 합격하곤 했거든요.

이 면접은 그냥 직업관 묻는 것입니다.

저는 저에게 회사의 의미는 시간을 빨리가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워커홀릭은 아니지만 약간 워커홀릭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 프로젝트를 맞고 진행하게 되면 그것이 재미있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집중하고 거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분명 아침에 와서 일하면 그것만 주구장창 집중해서 하다보니 어느순간 12시가 되어있고 어느순간 퇴근시간이 되어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일이라는 것이 피곤하고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한순간에 시간이 흐르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잘살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음 이러한 질문에 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고객 관점으로 대답을 서술하시면 좋아요. (즉, 프레임을 고객으로 더 좁히는 거에요). 그래서 이전에 고객을 만족 시킨 경험을 소개하면서 회사도 이러한 부분을 실천하는 곳이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대답할 것 같아요.

국가와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필충조건.
경제적 가치와 재화 획득을 통해 가족을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미래를 함께 꿈꾸며 행복을 이룰수 있는 가장 근간이 되는것이 회사입니다.

저라는 회사의 인재상과 엮어서 할 것 같습니다.

전문성, 진취성 이런 거라면...

회사는 나에게 '능력을 성과로 검증 받는 시험장'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