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면접 불참 후 재지원 시에는 다시 서류 전형부터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불참한 이력이 남아있어도 신규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새로운 서류 전형으로 간주되어 기존 불참 이력이 고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기업에서는 이전에 불참한 이력이 새로운 서류 전형에서도 고려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해당 기업의 채용 공고나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이전에 불참한 이력이 고려되는 경우라도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적절한 사유를 제시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꼭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록이 남는 곳도 있고 안남는 곳도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건 회사마다 많이 다릅니다.
다만 많은 회사들이 면접 탈락 등의 이유로 재지원에 불이익을 주는 기준은 없애는 추세이긴합니다.
그래서 불참의 형태가 중요해보이네요. 충분히 양해를 구하고 불참하신 것이라면 큰 필터링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면접관이 알아보거나 기록이 남아있다면 질문이 나올 순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무단으로 불참했거나 한 경우라면 필터링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닙니다. 최종합격이 되었는데 입사를 포기를 하는 경우에는 필터링이 있지만, 면접에 불참을 하는 경우에는 필터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무단 불참보다는 불참을 확정지었다면 이를 회사에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불이익은 없습니다.
무단으로만 불참하지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사측도 다 이해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은 통보만 하고 안가면 블랙리스트에 오른다든지 그런게 없습니다. 그래서 추후 필터링 이나 그런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문의를 통한 면접 불참에는 추후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면접 무단 불참은 차후 지원시 불이익이 있으나, 양해를 구한경우 불이익은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면접 불참시 담당자에게 참석여부를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같은 부서이고 하면 해당이력서 기억하고 불참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면 아마 불이익은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가 알기론 자체 채용사이트에서 하는거라면 아마 내용이 남을듯합니다.

오래됬으면 지워졌겠지만 전에 지원한사실은 남아있을듯합니다.

하지만 그거가지고 합불을 따진다면 회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