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면접 전에 제출하는건 그 회사이름이어야겠죠 ? 돌려막기용 국내 법인 안되겠죠 ? ㅠ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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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어 관련프로그램(PLC, C#)을 6개월정도 듣고 지금 부품가공 회사에 장비 제어 엔지니어로 1달째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너무 달라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한 장비제어는 PLC나 C#으로 장비셋업할 때 장비 구동을 생각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저한테 도면 파일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A~D까지의 원을 한 번에 도면파일에서 몇 칸씩 이동시킬 수 있는 UI를 원하고 있죠. 문제는 중소기업이어서 회사 내의 코딩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저 하나입니다. 사수도 후임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구현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장비제어를 위해 PMAC을 공부하라고 합니다. 근데 정확히 뭘 공부해야 되는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써보기만 해봤지 실제로 짜 본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흥미도 잃어가고 있는데 그냥 여기를 빨리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현재 2학년 2학기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과입니다. 컴공 복수전공(혹은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리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개발자 대신, 본전공에서 데이터와 생산관리 쪽을 배우고, 아직 확실히 정하진 못했지만 그쪽으로 가고 싶어서 산공 지식과 컴공 지식을 잘 섞어서 스펙과 실력을 만들고 싶은데, 이거 하나로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전 말고 부전공을 하거나, 컴공 과목 몇개 일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 공부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전공을 복전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게임 포트폴리오 작성 하는법 알려주실 수 있나용..
장비제어 관련프로그램(PLC, C#)을 6개월정도 듣고 지금 부품가공 회사에 장비 제어 엔지니어로 1달째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너무 달라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한 장비제어는 PLC나 C#으로 장비셋업할 때 장비 구동을 생각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저한테 도면 파일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A~D까지의 원을 한 번에 도면파일에서 몇 칸씩 이동시킬 수 있는 UI를 원하고 있죠. 문제는 중소기업이어서 회사 내의 코딩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저 하나입니다. 사수도 후임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구현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장비제어를 위해 PMAC을 공부하라고 합니다. 근데 정확히 뭘 공부해야 되는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써보기만 해봤지 실제로 짜 본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흥미도 잃어가고 있는데 그냥 여기를 빨리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현재 2학년 2학기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과입니다. 컴공 복수전공(혹은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리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개발자 대신, 본전공에서 데이터와 생산관리 쪽을 배우고, 아직 확실히 정하진 못했지만 그쪽으로 가고 싶어서 산공 지식과 컴공 지식을 잘 섞어서 스펙과 실력을 만들고 싶은데, 이거 하나로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전 말고 부전공을 하거나, 컴공 과목 몇개 일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 공부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전공을 복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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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0
멘티님, 면접 전에 제출하는 성적증명서나 졸업증명서에는 해당 회사 이름을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돌려막기용으로 다른 회사 이름을 기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는 신뢰성과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회사 이름을 잘못 기재한 경우, 면접 전에 인사팀에 연락하여 수정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서류 수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면접 시에 사과와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려막기용으로 다른 회사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비추천이며, 직접적인 연락이나 면접 시 설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