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취업시장 질문
며칠 전에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님께서 취업시장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셨습니다... 이럴땐 어떤 식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확히는 왜 취업 시장이 안 좋은 것 같고 어떤 유형의 사람이 취업을 잘하는 것 같냐고 물어보셨습니다
2026.05.18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질문은 정답을 맞히는 느낌보다 “시장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와 “본인의 관점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성숙한지”를 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부정적으로만 말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정신론으로 가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기업들의 보수적 채용 기조 때문에 취업시장이 어려워진 것 같다. 특히 단순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실제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강해진 것 같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무난합니다. 그리고 “취업을 잘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단순히 스펙이 높은 사람보다,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연결하면 좋습니다. 여기에 본인 경험까지 살짝 얹어서 “저도 그래서 단순 활동 개수보다 직무 관련 경험을 깊게 이해하려 노력했다” 정도로 마무리하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은 냉소적이거나 사회 비판적으로 가기보다, 시장 변화 속에서 본인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향입니다.
- ppica1대한전선코사원 ∙ 채택률 0%
세대의 차이, 경기 악화 등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Ai 관련으로 답변하는게 제일 무난해보입니다. 기업에서도 Ai를 계속 도입하고 있고 업무 자체의 자동화를 많이 하다보니 Ai의 도입이 필수가 되어버렸고 이로인해 인력이 계속 감축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Ai를 다양하게 사용해보았고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Ai를 적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채용 시장에 유리하다 느꼈습니다.
공대생PLG에너지솔루션코대리 ∙ 채택률 64%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공대생P입니다. 제가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며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국내 취업시장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반도체 직군을 제외하고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않아 인력 충원 및 모집이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공채제도가 폐지되고 수시채용이 증가하면서 지원자별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직무와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잘 아는 사람이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배터리 업계를 예로 들면 현재 중국업체들에게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내가 연구원으로 국내 배터리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이 방안을 어떻게 해결할 지? 해당 내용에 대해 답변을 논리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콰콰다GS건설코상무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너무 극단적인 답변으로 가지 않는 선에서 답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본인이 조직 친화적이고 일에 동기부여 되는 사람인 부분도 드러내면 좋을 거 같네요. 요즘 취업 시장이 많이 어렵고, AI나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적응하고 학습해야하는 상황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한 노력을 하고 있고 만약 취업하게 된다면 이런 시장에서 얻은 소중한 기회이니만큼 더 열심히 적응해서 근무하겠다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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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견기업 입사 예정인데, 대기업 공고 지원을 계속할지 고민입니다
24살 공대 졸업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중견기업 취업이 확정되어 6월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입사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 5월에 올라온 대기업 공고에도 지원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지원한다면 자동차, 방산 등 반도체 외 분야도 폭넓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아직 결과 발표가 나지 않은 곳도 2곳 정도 있어 추후 면접을 더 보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공고나 남은 전형들은 보통 6~7월에 면접이 진행될 것 같은데, 입사 첫 달부터 반차나 연차를 쓰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입사 직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회사 내 평판이나 향후 커리어에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대기업 공고에 계속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입사 후 적응한 뒤 9월 하반기 공채부터 다시 도전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신입 초반 분위기를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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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원 휴학
저는 대학원을 잘 다니다가 랩실 내 인간관계 문제로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휴학을 하고 그냥 학사 졸업으로 취준을 하고 있는데 대학원 휴학 사실은 당연히 기재 안 하는 게 좋겠죠? 또한 중퇴를 할 시에 중퇴 사실도 기재를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럴 시에 신원 조회 등에서 대학원을 다녔다는 게 나오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취업이 안 되면 대학원을 다녔던 한 학기 이상이 공백기로 합쳐져 공백기가 벌써 1년이 넘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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