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코칭
ㅗㅗㅜㅗ
면접 코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도움을 받으신 분 계신가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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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몇 달 전 채용에 지원해 면접을 보고 왔고,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기업의 채용이 새로 열렸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와 동일한 직무도 열렸습니다. 질문이 두 개 있습니다. 첫 번째, 해당 기업의 9월 채용에 다시 지원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혹은 하지 말아야 할까요? 두 번째, 동일 직무가 열린 걸 보면 저는 불합격일까요? 꼭 가고 싶은 기업인데, 당황스러워 질문 드려 봅니다. 답변 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차별화 요소는 무엇일까요? 초기 창업 단계에서 브랜드 콘셉트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경쟁 브랜드 속에서 지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첫 직무를 잘못선택해서 1년 이내 퇴사후 이직을 시도하다 취업이 안되고 공백기가 길어져 결국 하향지원으로 지방 위탁하수처리장 기계공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인서울 4년제, 기계공학과 3.8, 학부연구생 경험(설계), 기사 자격증 1, 토스 IH 인데요.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들어왔지만 현실이 참 열악하네요. 더럽고 힘들고 현타도 많이 와요. 같이 일하는 어르신분들도 여긴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아직 젊으니 공부계속해서 다른 곳가라고 조언해주시네요. 하는 일은 설비 고장나면 가서 뜯고 고치고 단순한 설비 제어가 전부입니다. 여기서 일한 경험을 살려서 중고신입으로 건설업 기계 직무로 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금방 관두면 커리어 진짜 개망할 걸 알기에 생퇴사는 안하고 무조건 버티려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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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0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면접 코칭이나 컨설팅은 들어가는 비용도 발생하게 되고, 그렇게까지 효율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순하게 많이 연습해보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쫙 정리해서 예상 질문을 만들어보시고 그 예상 질문별로 답변을 스스로 작성하셔서 자연스럽게 말한 연습을 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거울을 보시면서 자문자답 통해서 실력을 키우시는 것이 가장 핵심이고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숙달을 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동일한 기업을 준비하시는 지원자들에 있는 톡방에서 면접 스터디를 구해서 서로서로 물어보면서 연습을 하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멘티님, 면접 코칭은 실제로 많은 취준생과 경력직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칭을 통해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구조를 잡고, 자기소개·경험 정리, 면접 태도와 시선 처리 등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약하다고 느끼는 부분(예: 돌발 질문, 압박면접, 꼬리질문 등)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받아볼 수 있어 자신감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면접 코칭을 받은 후 합격률이 높아졌다는 후기가 많고, 취업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사례가 자주 공유됩니다. 혼자 준비하는 데 한계가 느껴진다면, 1~2회라도 실전 코칭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첫 취업시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면,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면접 분위기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신감 부족은 코칭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말하기 방식이나 자세를 개선하면, 긴장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원 기업/직무에 맞는 전략 수립은 업계와 직무에 맞는 답변 전략, 키워드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훨씬 설득력 있는 답변이 가능합니다. 부정적인 경험 극복은 이전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를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어 다음 면접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액도 있고 코칭도 객관적이고 실력 있는 코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고, 너무 틀에 박힌 답변만 연습하면 자연스러움이 사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부담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