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 A 직무에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업 B 직무에서 공고가 올라왔는데 이력서 내용이 고민입니다. 직무 적합성 자체는 A직무보다 B직무가 조금 더 높기도 해서 넣긴 할텐데 이미 모든걸 쏟아부은 A 직무 자소서를 어떻게 바꿔야할지 감조차 안잡히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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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사 지원 동기나 기타 경험(대외활동, 동아리 등) 등에 대해서는 범용성이 넓으므로 그대로 활용하셔도 되나, B 직무에 특화된 직무 역량 관련 경험의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소재거리를 바꾸어 변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 본인께서 회사에 지원하신 동기에 대해 기술하시오. => A 직무 지원시 작성하신 내용을 활용해도 무방함 지원 직무를 지원함에 있어 역량을 쌓은 본인의 경험을 기술하시오. => B 직무 관련 역량과 연계된 경험으로 변경 필요 참고하십시오.
멘티님 동일 기업에 재지원할 때는 자소서에서 지원 직무인 B의 특징과 멘티님의 경험이 더 잘 맞도록 역량 연결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전 A 직무 관련 사례는 과감히 줄이고, B 직무에 대해 새롭게 이해한 직무역량·동기·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탈락 경험은 언급하지 말고 변화된 목표와 B 직무만의 전문성 확장 의지를 부각시키면 취업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기업 내부 프로세스상 1차 탈락 기록은 크게 불리하지 않으니 자신 있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 막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입니다. 어차피 취준 시장이 녹록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남아 있어서 휴학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 오픽 IH, 토익 920 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의약대 편입or 수능입니다. 3수를 해서 현재 학교에 들어왔는데, 집안 자체가 의약쪽 집안이기도 하고, 관련 업에 종사를 하고 싶었으나 점수의 벽이 너무 높아서 타협해서 다녔지만, 계속 후회가 들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수능을 볼 경우 마지노선으로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되면 진학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입시를 2년 잡고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29살 하반기에 첫 취준을 해도 나이가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더많은 정보를담고 싶었는데분량상두서가없어진점 죄송합니다.
화학공학과 4학년이고 반도체 관련 경험은 전무하지만 공채 때 지원하기 위해 직무캠프에 참여하려 합니다. 두 가지 캠프 중 어느 캠프가 더 나을지 조언해주세요. 1. 반도체 공정/설비 데이터분석 2. 반도체 후공정 어떤 과정이 화학공학과와 더 관련이 있고 취업에 유리할까요? 원하는 직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직무캠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품질관리는 보통 어떤 업무를 하나요? 디테일하게 궁금합니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산관리도 궁금합니다. 취업을 할 땐 본인의 적성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우선 알아야 고를 수 있으니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 막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입니다. 어차피 취준 시장이 녹록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남아 있어서 휴학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 오픽 IH, 토익 920 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의약대 편입or 수능입니다. 3수를 해서 현재 학교에 들어왔는데, 집안 자체가 의약쪽 집안이기도 하고, 관련 업에 종사를 하고 싶었으나 점수의 벽이 너무 높아서 타협해서 다녔지만, 계속 후회가 들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수능을 볼 경우 마지노선으로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되면 진학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입시를 2년 잡고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29살 하반기에 첫 취준을 해도 나이가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더많은 정보를담고 싶었는데분량상두서가없어진점 죄송합니다.
화학공학과 4학년이고 반도체 관련 경험은 전무하지만 공채 때 지원하기 위해 직무캠프에 참여하려 합니다. 두 가지 캠프 중 어느 캠프가 더 나을지 조언해주세요. 1. 반도체 공정/설비 데이터분석 2. 반도체 후공정 어떤 과정이 화학공학과와 더 관련이 있고 취업에 유리할까요? 원하는 직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직무캠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품질관리는 보통 어떤 업무를 하나요? 디테일하게 궁금합니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산관리도 궁금합니다. 취업을 할 땐 본인의 적성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우선 알아야 고를 수 있으니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