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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합격 후 입사할 때
회사마다 상이하겠지만 제출서류가 뭐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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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 지거국 전자과에 재학중이며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학점은 3.75/4.5 정도이며 대외활동은 작년 1년동안 하드웨어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 ,재작년 빅데이터 국비 교육 2개월 - 최우수상(매우 작은 중소 기관) ,나이는 1년 휴학으로 26살 입니다. 핑계지만 가장 치열하게 보내야할 4학년을 가정사와 다른 일들이 겹치며 번아웃이 왔고 무기력하게 올해를 보냈습니다. HW연구직과 생산기술/관리 및 품질/제조 쪽으로 무분별하게 지원은 했지만 HW개발 스타트업에서만 간간히 서류 합격하고있습니다.하지만 HW 연구도 조금 손 놓은지가 오래되어 코딩 테스트와 수행한 프로젝트를 복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부 시절에 다양한 분야 전공과목을 수강했지만 ex) 반도체 , 회설 , RF , 제어 , 디스플레이 사실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하다보니 머리속에 남은게 없는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직무를 정해 중소기업이라도 지원하여 경험을 쌓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건강에 맞춰 일을 하다보니 커리어를 못 쌓고 중구난방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제 다 나아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혹시 작은 곳에서라도 시작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지 궁굼해 문의드립니다. 91년생(만 33~34세) 17년도 캐나다 2년제 관광경영 졸업(이후 캐나다 호텔 F&B에서 인턴쉽) 19년도 아고다 고객센터 1년 근무(영어는 현지 호텔과 사용) 22년도 화상영어강사(1년 반 재택근무, 난이도 쉬움) 23년도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3년도 아동복지기관(지역아동센터) 1년 근무(행정 전반, 강사 섭외하여 국영수 진행, 각종교육, 정서지원,,,,등) 취업박람회 다녀보니 [물류&유통, 마케팅(비전공 가능한 파트), 영업관리, 여행업(여행사, MICE 등), 학원강사] 정도가 컨설턴트들이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라고 조언하는데, 멘토님들께도 더블체크하고자, 이견이 있으시지는 않으실까 여쭤봅니다.
그냥 비즈니스 리더급 + 기술 실무 능력일까요? 아니면, 법제 업데이트 팔로업 + 비즈니스 시장 이해 + 기술 실무 능력일까요? 나라가 점점 살기 팍팍해지는데, 품질 리더로 먹고 살기 괜찮을까요? 해외로 떠야 할까요? 해외로 뜨면 찐부자가 아닌 이상, 똥양인 취급으로 삶이 더더욱 팍팍해질텐데요. 이 나라가 이대로 좌향좌하고 선관위처럼 공공기관이 가족회사로 나가는 데도 국민들이 침묵하는 분위기가 하나의 문화처럼 되가면서 북한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국가로서의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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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맞춰 일을 하다보니 커리어를 못 쌓고 중구난방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제 다 나아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혹시 작은 곳에서라도 시작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지 궁굼해 문의드립니다. 91년생(만 33~34세) 17년도 캐나다 2년제 관광경영 졸업(이후 캐나다 호텔 F&B에서 인턴쉽) 19년도 아고다 고객센터 1년 근무(영어는 현지 호텔과 사용) 22년도 화상영어강사(1년 반 재택근무, 난이도 쉬움) 23년도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3년도 아동복지기관(지역아동센터) 1년 근무(행정 전반, 강사 섭외하여 국영수 진행, 각종교육, 정서지원,,,,등) 취업박람회 다녀보니 [물류&유통, 마케팅(비전공 가능한 파트), 영업관리, 여행업(여행사, MICE 등), 학원강사] 정도가 컨설턴트들이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라고 조언하는데, 멘토님들께도 더블체크하고자, 이견이 있으시지는 않으실까 여쭤봅니다.
그냥 비즈니스 리더급 + 기술 실무 능력일까요? 아니면, 법제 업데이트 팔로업 + 비즈니스 시장 이해 + 기술 실무 능력일까요? 나라가 점점 살기 팍팍해지는데, 품질 리더로 먹고 살기 괜찮을까요? 해외로 떠야 할까요? 해외로 뜨면 찐부자가 아닌 이상, 똥양인 취급으로 삶이 더더욱 팍팍해질텐데요. 이 나라가 이대로 좌향좌하고 선관위처럼 공공기관이 가족회사로 나가는 데도 국민들이 침묵하는 분위기가 하나의 문화처럼 되가면서 북한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국가로서의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라서요.
답변 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입사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류들을 요구합니다: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본인 확인 및 4대 보험 가입 등을 위해 필요합니다. -최종학력 증명서: 졸업증명서나 졸업예정증명서 등을 제출합니다. -성적증명서: 최종 학교에서의 성적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자격증 사본: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이 있다면 제출합니다. -통장 사본: 급여 이체를 위해 필요합니다. -신분증 사본: 본인 확인을 위해 요구될 수 있습니다. -건강진단서: 일부 회사에서는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요청하기도 합니다. -경력증명서: 이전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면 제출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회사의 양식에 따라 작성합니다. -보안서약서: 회사 기밀 유지 등을 위한 서약서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따라 작성합니다. 각 회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합격 통보를 받은 후 해당 회사의 인사 담당자에게 정확한 제출 서류 목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