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20명이 넘는 사람이 1차면접 본 후 그 중 9명만 채용검진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도 공고와 인사담장자가 없다고 말 했던 2차면접에 1명만 면접을 본거 같은데 이유가 뭐일까요?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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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메카트로닉스 전공을 했고 학점은 3.5/4.5 기계기사 필기합 im3 중소 중견 인턴경험 2회 해외봉사 1회 정도 있고 인턴 직무 경험은 r&d 쪽 입니다 위 스펙을 보충하기위해서 영어 회화는 ih로 기사시험 합격으로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되돌아보니 ug nx 카티아 솔리드웍스 오토캐드 CCM+ 미다스 gxworks 등 위 프로그램을 이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위 스펙과 프로그램 경험 강점이 어떤 직무에서 좋은 영양분이 될지 궁금합니다
고용센터에서 일자리 수요 데이하는데 참석할 예정이면 전화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을 확인 후 저에게 맞는 직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을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기업 사이트도 없었고 기사나 무슨 정보가 없었습니다. 공백기가 1년이 넘기는 했는데 겨우 찾아보니 중소, 비상장기업이었습니다.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전 학벌에 비해 취업을 잘 못한 건가요? 전 올해 입사고 선배들은 2022, 2023년 입사입니다.. 동기가 이거땜에 좀 우울하다는데 전 2023년과 2025년 사이에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메카트로닉스 전공을 했고 학점은 3.5/4.5 기계기사 필기합 im3 중소 중견 인턴경험 2회 해외봉사 1회 정도 있고 인턴 직무 경험은 r&d 쪽 입니다 위 스펙을 보충하기위해서 영어 회화는 ih로 기사시험 합격으로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되돌아보니 ug nx 카티아 솔리드웍스 오토캐드 CCM+ 미다스 gxworks 등 위 프로그램을 이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위 스펙과 프로그램 경험 강점이 어떤 직무에서 좋은 영양분이 될지 궁금합니다
고용센터에서 일자리 수요 데이하는데 참석할 예정이면 전화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을 확인 후 저에게 맞는 직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을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기업 사이트도 없었고 기사나 무슨 정보가 없었습니다. 공백기가 1년이 넘기는 했는데 겨우 찾아보니 중소, 비상장기업이었습니다.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전 학벌에 비해 취업을 잘 못한 건가요? 전 올해 입사고 선배들은 2022, 2023년 입사입니다.. 동기가 이거땜에 좀 우울하다는데 전 2023년과 2025년 사이에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답변 3
채택된 답변댓글 2
2025.09.28
그런데 그 분 말로는 동기가 3명 더 있다고 했다던데 3명은 1차에서 합격 점수를 받았을 경우는 없나요? 9명중 1명만 볼거면 애초에 9명을 모두 채용검진 시킨이유가 있을까요?
2025.09.28
@니코지니리지 동기 3명이 더 있었다면 그들도 1차에서 합격 점수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채용검진 결과나 추가 평가, 내부 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한 명만 2차에 진출한 것입니다. 9명을 모두 채용검진 시킨 이유는 예비합격자 또는 결격사유 검증 또는 최종선발 인원을 확보하기 위한 회사의 신중한 절차 때문입니다. 채용검진 후 내부 사정, 결격, 추가 평가로 인원이 줄어드는 경우는 상당히 흔합니다. 즉, 1차 합격 이후에도 건강·교육·인성 등 다양한 이유로 인원이 계속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1차 면접 후 많은 인원 중 일부만 채용검진을 진행하는 경우는 보통 기본 요건에 부합하는 인원을 선별하는 단계라고 보면 돼요. 그 인원 중에서도 실제 업무 적합성이나 팀과의 조화 등을 좀 더 세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추가로 2차 면접을 진행하는데, 경우에 따라선 최종 후보가 몇 명 되지 않거나 회사 사정으로 일정이 조정되는 일이 생기기도 해요. 특히 인사담당자가 없다고 말한 부분은 조직 내부에서 채용 담당자가 교체되거나 다른 업무에 배치되어 준비가 늦어지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2차 면접에 한 명만 면접을 본 것은 아마 회사가 최종 후보를 이미 대부분 결정한 상태거나 2차 면접 자체가 최종 의사결정을 위한 절차라서 효율적인 운영을 하는 경우일 거예요. 보통 포스코와 협력했던 경험을 보면, 대규모 채용에서 1차에서 많이 거르고 선별된 인원만 2차에서 세심하게 봅니다. 그런 만큼 1차 면접에서 어느 정도는 확실하게 평가가 됐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인사 담당자 부재와 일정 지연 문제는 기다려 보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면접 진행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도 추후 공지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상황을 꾸준히 체크해 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