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면접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모의면접 영상들이 면접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취준생분들이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건지 감이 잘 안와요ㅠ 유튜브에 영상 틀어놓고 실제 면접 보는것처럼 목소리와 표정으로 대답하시는건가요? 대부분 부모님과 함께 사실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큰 목소리로 똑같이 하시는건가요??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편이 아니라 눈치도 보이고 집중도 안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
2025.02.05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반도체 준비하다가 계속 안되어서 다른 산업으로 눈돌리다가 일경험 인턴을 알게되었습니다. 의료기기 산업 생산관리 직무이고 중소기업 140명 회사입니다. 2달 인턴인데 산업이 아예 다른데 들어가는데 도움이 될까요? 의료기기 생산관리랑 다른 산업 생산관리랑 다르다고 들어서,,, 또 기본적인 입력, 업데이트 일인데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9월 1일부터 인턴 시작하는데 9월 이후 공채에 경력사항에 작성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실에서 cloning 경험은 있지만 아직 부족하고, HPLC 5일 실습, GMP 온라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추가 교육을 들으려 하는데, KTL GMP 교육 및 비긴랩 바이오의약캠프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KTL은 GMP 이론 중심으로 six sigma, GMP expert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습은 HPLC 2일만 진행하며 제가 그동안 들었던 교육과 중복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비긴랩은 cloning 연구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저는 생화학 qc에 관심이 있지만 이화학 qc까지 폭 넓게 보고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경우 그냥 KTL 교육을 들으며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추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비긴랩에서 교육을 들으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생화학 qc 직무에서도 분석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니면 분석기기 경험이 있으면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반도체 준비하다가 계속 안되어서 다른 산업으로 눈돌리다가 일경험 인턴을 알게되었습니다. 의료기기 산업 생산관리 직무이고 중소기업 140명 회사입니다. 2달 인턴인데 산업이 아예 다른데 들어가는데 도움이 될까요? 의료기기 생산관리랑 다른 산업 생산관리랑 다르다고 들어서,,, 또 기본적인 입력, 업데이트 일인데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9월 1일부터 인턴 시작하는데 9월 이후 공채에 경력사항에 작성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실에서 cloning 경험은 있지만 아직 부족하고, HPLC 5일 실습, GMP 온라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추가 교육을 들으려 하는데, KTL GMP 교육 및 비긴랩 바이오의약캠프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KTL은 GMP 이론 중심으로 six sigma, GMP expert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습은 HPLC 2일만 진행하며 제가 그동안 들었던 교육과 중복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비긴랩은 cloning 연구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저는 생화학 qc에 관심이 있지만 이화학 qc까지 폭 넓게 보고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경우 그냥 KTL 교육을 들으며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추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비긴랩에서 교육을 들으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생화학 qc 직무에서도 분석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니면 분석기기 경험이 있으면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답변 7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실제 면접과 같이 연습을 하는데 모의면접 영상을 이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고, 연습을 하기 보다는 이력서 및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된 질문과 답변을 어느정도 연습을 한 상태에서 한번도 보지 않았던 모의면접 영상을 틀고, 실제 면접 처럼 답변을 하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왠만해서는 한번 연습한 영상은 다시 사용하지 말고, 다른 영상으로 바꾸면서 연습하시면 되구요. 실전과 같은 연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면접 스터디도 하면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하는 것이겠지요. 집에서 연습하기 힘드시다면 외부 스터디룸 등을 예약하여 이용하시거나 졸업한 학교에서 그러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또는 건물 옥상에서 연습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댓글 2
2025.02.05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 뽑아야 하는 이유 등은 기본적으로 암기를 하는 것이고 / 그 외 돌발 질문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일까요? 아니면 모든 예상 질문들을 뽑아 답안지를 만들고 외워야 하나요..?
2025.02.05
@mrnni 현실적으로 모든 예상되는 질문들을 하나하나 전부 다 외우기는 불가능합니다. 이력서 및 자소서에 근거하는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질문들과 자주 나오는 예상 질문 정도는 외워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이와 더불어 예상치 못한 돌발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때 모의 면접 영상을 도구로 이용을 하는 것이구요. 자주 나오는 (기본적인 질문들 및 예상 질문) 것들도 다른 형태로 물어보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실제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이 때문에 실전과 같은 연습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튜브에 있는 모의 면접 영상을 보면서 직접 질문에 대답하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예상질문을 만들고 자문자답하면서 연습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과거 취준 당시에 거울을 보며 정말 많은 시간 연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방에서 하거나 카페에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실전과 동일하게 하려고 노력했구요. 요즘에는 같은 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을 오픈채팅방에서 만나서 온라인 면접 스터디를 많이들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힘든시간이시겠지만 본인의 꿈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 보시는것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2
2025.02.05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 뽑아야 하는 이유 등은 기본적으로 암기를 하는 것이고 / 그 외 돌발 질문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일까요? ㅠ 아니면 그것조차도 전부 시간에 맞춰 대본을 만들고 암기를 해둬야 할까요
2025.02.05
@mrnni 안녕하세요 기본적인 질문들(말씀하신 것들)은 모범답안을 미리 만드시고 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질문등이나 돌발질문 꼬리질문등에 대한 대처스킬을 키우기 위해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댓글 2
2025.02.05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 뽑아야 하는 이유 등은 기본적으로 암기를 하는 것이고 / 그 외 돌발 질문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일까요?
2025.02.05
@mrnni 네 맞습니다. 암기를 하더라도 직접 말해보다보면 바꿀 부분이 생깁니다.
댓글 2
2025.02.05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 뽑아야 하는 이유 등은 기본적으로 암기를 하는 것이고 / 그 외 돌발 질문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일까요? /
2025.02.05
@mrnni 네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