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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래에 대한 고민
현재 나의 과가 나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딱히 다른 것을 하고 싶은 게 없을 때에는 그냥 도전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래도 다른 것을 찾아보는 게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6.05.0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처럼 “크게 불만은 없는데 확신도 없는 상태”라면 억지로 전과나 진로 변경부터 고민하기보다는 현재 전공 안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최대한 넓혀보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졸업 직전까지도 완전히 확신을 갖지 못하고,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바꾸느냐 아니냐”보다 지금 전공을 활용해서 프로젝트, 인턴, 공모전, 실험 같은 경험을 해보면서 내가 무엇을 할 때 덜 스트레스 받고 몰입이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반대로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막연하게 다른 걸 찾는 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직무나 산업에 대해 계속 흥미가 전혀 없다면 그때는 전공 외 활동을 통해 방향을 넓혀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결국 지금 단계에서는 도전과 탐색을 병행하면서 판단 기준을 쌓는 게 가장 좋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딱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라면 일단 현재 전공 안에서라도 작은 도전을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막상 경험해보면 생각보다 잘 맞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안 맞는 것도 더 명확해지더라구요. 오히려 아무 경험 없이 계속 고민만 하면 방향 잡기가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인턴, 학부연구생, 공모전, 자격증 공부처럼 가볍게라도 해보면서 본인 성향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다른 길을 찾는 것도 “지금 전공을 완전히 포기”가 아니라 병행하면서 천천히 탐색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확신 가지고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작은 경험 하나씩 쌓아가면서 방향 찾으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한번쯤은 돈을 쓰더라도 진로 검사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니고 계신 학교에서 취업 관련 부서에서 관련 프로그램 운영하는 곳도 많으니 한번 이용을 해 보세요. 본인도 잘 모르는 진로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 가가림토세명엔지니어링코사원 ∙ 채택률 0%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대학생일때 남들 따라서 반도체 분야로 공부를 해왔지만 크게 흥미를 느끼진 못했고 졸업 후에 전기 분야로 방향을 틀어 지금은 수배전반 업체에서 일을 배우고 있네요. 저처럼 도전해보시고 안 맞으면 바로 나오면 됩니다. 그거 가지고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고 그렇게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취취취준준생한화비전코사원 ∙ 채택률 25%
1학년2학년이시면 다른 것을 찾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라면 지금까지 해오신 것을 활용하여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전공이 본인과 잘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고 특별히 하고 싶은 다른 분야도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의 전공 안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경험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막연하게 다른 길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내기보다 우선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나 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면서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거나 어려움을 겪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고민해서는 본인의 적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오히려 불안감만 커질 수 있으니 일단 부딪혀 보면서 판단의 근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공이 정말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면 그때 다른 길을 찾아도 늦지 않으며 지금의 도전 경험은 어떤 분야로 나아가든 본인만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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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공정설계/공정기술 직무 질문드립니다.
물리학과 출신에 전자과 부전공하며 TFT 소자 제작 및 IV 측정 실험, 반도체소자나 물리전자 같은 기본적인 과목들을 들었습니다. 다만, 회로는 좀 맞지 않아 반도체 공정기술이 좀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 머신러닝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경험이 있고(KAIST 양자 및 원자력공학과 인턴 짧게 1개월 진행하며, 가압기의 제어 최적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UNIST에서 반도체 시편을 calcination-sintering-annealing까지 한 후, polishing하여 극저온 실험장비PPMS에 로딩하여 비저항을 온도에 따라 sweep하여 측정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공정설계는 전자공학도분들이 더 맞는 것 같아 공정기술쪽으로 지원해볼려 하는데 괜찮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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