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미래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앞날이 막막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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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학년 재학중입니다. 제가 4학년 2학기에 재수강할 과목이 3개에다가 졸업 학점도 부족해서 총 학점을 18-21학점을 들을 것 같습니다. 재수강을 성공적으로 한다면 전공학점은 3.6->3.8/4.5로 오를것 같고 전체학점은 3.75정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전체 학점은 3.55정도입니다.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취업할 때 학점으로 서류컷이 있다던데 전공학점으로 서류컷을 하는지, 전체학점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2. 하반기에 취업 준비를 해도 서류를 넣을 때는 학점이 재수강 전 학점(3.55-3.6)인데 그래도 이번 방학 때부터 인적성 준비, 자소서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3. 방학 때 취업 준비 하지 말고 어학, 자격증에 집중하고, 2학기에는 학점 올리기에 집중한 뒤에 겨울방학 때부터 인적성, 자소서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2학기 때 인턴은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면접을 갔다가 대부분의 직원 분들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아직 직장 생활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듀얼 모니터 사용 이유는 어떤게 있나요? 듀얼모니터 장점은 무엇인가요?? 설계 직무도 듀얼 모니터 많이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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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앞날이 막막할 때는 우선 현재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천천히 돌아보는 게 중요해요. 너무 단기간에 답을 찾으려 하다 보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경험해본 것들을 기반으로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설정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명확하게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역량을 키워가는 방향이죠. 또 중요한 건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이나 주변 선배들 경험담을 듣는 것만으로도 시야가 넓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천천히 만들어 가세요.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나아가봐요. 그러면 분명 앞으로 어떤 길이 자신에게 맞는지 조금씩 보일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