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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이오벤처 임상팀 CRA에서 외국계 이직은 너무 높은 목표일까요?

듑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약개발 벤처 임상팀에서 CRA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CRA 신입 기회가 정말 없어서 신입공고를 보고 덜컥 지원해서 합격하여 일을하고 있습니다. 우선 CRA로 알고 입사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monitoring 업무가 있는 줄 알았는데 거의 없다고 하십니다!ㅠㅠ 현재 JD는 임상개발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모니터링이 아예 없진 않으나 아주 단순한 연구에 대해 가끔 site 방문 혹은 모니터링이 있을 수는 있다고 하셨습니다ㅠㅠ 벤처인만큼 임상 운영과 개발에 크게 구분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임상개발, 운영 전부 하고싶었던 업무들이기도 하고 재밌지만, monitoring 업무경험이 부족한 점이 후에 이직 시 큰 단점으로 작용하게 될 지 걱정이 많습니다. 이직 목표는 외국계 sponsor 혹은 국내 제약사 임상팀인데 너무 터무니 없는 목표일까요..? 1년 후 로컬 CRO로 이직하여 다시 모니터링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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