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가 반도체 장비사를 다니다가 퇴사후 공백이 있습니다. 이후 다른 장비사에 지원하려는데 면접에서 퇴사및 공백이유에 칩메이커에 한번 도전해보고자 퇴사했고 준비했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라는 식의 답변은 마이너스일까요? 장비사입장에서는 칩메이커에 도전하려고 퇴사한게 맘에 안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칩메이커에 도전할껀지라는 질문은 예상하고있습니다
2025.03.09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무역사무와 포워딩 중 앞으로 더 비전있는 직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역사무와 해외영업관리 직무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해외영업관리직 주요 업무내용이 포장명세서, 산업송장, 견적서 등 기타 서류 및 전산업무+바이어들과 연락인데 무역사무에 가깝다고 보면될까요? 중소-중견기업의 일반적인 연봉은 어느정도인가요? +회사에서 입사시 신용보증보험증권을 요구하는데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이라는 항목을 적기 위해 고민중입니다. 공정 경험은 많지만, CS직무와 맞게 장비를 수리한다던가 하는 경험은 없습니다. 일단 적기 위해 고민중인 경험은 1. 코멘토 직무부트캠프CS엔지니어 -> 직무와 핏하지만, 해결 과정을 담아내기에 부족함. 다른 질문에서 CS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노력 정도로 언급하는 게 맞는 것 같음. 2. 공정 장비 인터락 해결 경험 -> 가장 직무와 핏하지만, 문제 해결 과정으로 적을 내용이 너무 짧음. 3. 공정 최적화 프로젝트 -> 장비를 고치거나 하는 내용은 없지만, 문제 해결 과정이 뚜렷함 이렇게 3가지 입니다. 1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 것 같고, 2번, 3번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간단하지만 직무 관련해서 적는게 나을까요?
장비사의 FSE, CS 직무는 고객사의 어떤 직무 사람들과 소통하나요? FSE, CS직무가 고객사의 공정기술팀과 소통하나요? 해결이 어려운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USB 같은걸로 장비사에서 가져가나요? 장비사에서는 데이터 분석팀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데이터 분석 후 해당 데이터 분석된 것을 FSE, CS가 공정기술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나요? 아니면 분석팀이 직접 고객사와 미팅으로 데이터 관련된 부분은 따로 전달하고 , 수리만 CS, FSE가 진행하는 건가요?
무역사무와 포워딩 중 앞으로 더 비전있는 직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역사무와 해외영업관리 직무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해외영업관리직 주요 업무내용이 포장명세서, 산업송장, 견적서 등 기타 서류 및 전산업무+바이어들과 연락인데 무역사무에 가깝다고 보면될까요? 중소-중견기업의 일반적인 연봉은 어느정도인가요? +회사에서 입사시 신용보증보험증권을 요구하는데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이라는 항목을 적기 위해 고민중입니다. 공정 경험은 많지만, CS직무와 맞게 장비를 수리한다던가 하는 경험은 없습니다. 일단 적기 위해 고민중인 경험은 1. 코멘토 직무부트캠프CS엔지니어 -> 직무와 핏하지만, 해결 과정을 담아내기에 부족함. 다른 질문에서 CS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노력 정도로 언급하는 게 맞는 것 같음. 2. 공정 장비 인터락 해결 경험 -> 가장 직무와 핏하지만, 문제 해결 과정으로 적을 내용이 너무 짧음. 3. 공정 최적화 프로젝트 -> 장비를 고치거나 하는 내용은 없지만, 문제 해결 과정이 뚜렷함 이렇게 3가지 입니다. 1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 것 같고, 2번, 3번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간단하지만 직무 관련해서 적는게 나을까요?
장비사의 FSE, CS 직무는 고객사의 어떤 직무 사람들과 소통하나요? FSE, CS직무가 고객사의 공정기술팀과 소통하나요? 해결이 어려운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USB 같은걸로 장비사에서 가져가나요? 장비사에서는 데이터 분석팀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데이터 분석 후 해당 데이터 분석된 것을 FSE, CS가 공정기술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나요? 아니면 분석팀이 직접 고객사와 미팅으로 데이터 관련된 부분은 따로 전달하고 , 수리만 CS, FSE가 진행하는 건가요?
답변 6
채택된 답변면접에서 퇴사 이유를 설명할 때, "칩메이커에 도전해보고자 퇴사했지만 결과가 아쉬웠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도전 정신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비사 입장에서는 칩메이커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장비사에 대한 불만이나 불충분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이유를 설명할 때는 본인의 성장과 도전 의지를 강조하면서도, 장비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했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 했습니다"와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시 칩메이커에 도전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는 장비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으며, 장기적인 목표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