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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cs 엔지니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필드/장비 엔지니어를 준비하고 있는 학부 4학년입니다. 전문하사로 복무하면서 장비 정비를 담당했고, 그 경험으로 전역 후에 장비 엔지니어를 진로로 정했습니다. 체력을 기르려고 웨이트를 하다가 데드리프트에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받았습니다. 수술은 하지 않았고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용신체검사에서 걸리는 건 아닐지, 애초에 이 직무를 할 수 있는 몸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1. 채용신체검사에서 요추 X-ray까지 찍어서 디스크가 채용검진에 탈락 사유가 되는지 2. 현장에서 실제로 드는 파트 무게와 빈도, 굽히는 동작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3.혹시 허리 이력이 있으신데도 근무 중이신 분이 있으신지 아시는 항목만 한 줄씩 달아주셔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8.18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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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직무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채용검진에서 어떤 검사를 하는지와 업무 수행 가능 여부는 회사와 직무, 검진기관에 따라 달라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채용신체검사는 문진과 기본적인 신체계측, 혈액검사, 흉부 X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요추 X선을 모든 기업에서 일률적으로 촬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과거 디스크 병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채용 부적격이 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업무 수행에 제한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현장 업무는 회사와 장비 종류에 따라 편차가 상당히 큽니다. FSE나 장비 엔지니어라고 해서 계속 무거운 장비를 들어 올리는 업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비 PM과 부품 교체, 장비 셋업 과정에서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작업하는 상황이 있고 부품을 직접 이동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무게가 있는 부품은 보조장비나 동료와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장비 크기와 공정에 따라 작업 자세와 중량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무게를 평균적인 수치로 생각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질문자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채용검진 자체보다 실제 현장 업무를 허리가 감당할 수 있는지입니다. 지금 재활치료 중이라면 채용을 걱정해서 무리한 운동이나 중량 작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활 과정에서 담당 의료진에게 장비 엔지니어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반복적인 허리 굴곡이나 중량물 취급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통증이 없어졌다고 바로 고중량 운동으로 복귀하기보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단계적으로 복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군에서 장비 정비를 담당했던 경험은 장비 엔지니어 지원에서 상당히 좋은 소재입니다. 허리 문제 때문에 진로 자체를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몸 상태와 목표 직무의 실제 작업환경을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을 권합니다. 채용검진에서 불이익이 걱정된다면 지원 예정 기업의 채용검진 항목과 직무의 작업환경을 인사담당자 또는 검진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채용 신체검사 항목에 요추 X-ray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며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장비사의 신체검사는 업무 수행에 치명적인 질환이 없다면 대부분 합격 판정을 받습니다. 따라서 수술을 받지 않고 재활 치료 중인 정도의 추간판 탈출증이 신체검사 단계에서 직접적인 탈락 사유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필드 엔지니어 직무 특성상 무거운 부품을 직접 들거나 허리를 숙이고 서서 장시간 정비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현장에서는 리프트나 보조 공구를 활용해 중량물을 다루지만 허리를 굽히고 작업하는 동작 자체는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현장에서는 꾸준한 코어 운동과 자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허리 디스플레이 및 장비 이력이 있음에도 재활과 운동을 병행하며 현업에서 무리 없이 근무하는 엔지니어들이 많으니 용기를 내시길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반반도체화이팅팅네패스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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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장비 관련 업무는 어느정도 중량의 들것이나 허리 굽히는 동작이 있습니다. 디스크가 크게 채용검진의 탈락 사유는 안될 것 같네여.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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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CS 엔지니어는 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하며 장시간 서 있거나 몸을 숙이는 작업도 있어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직무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디스크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업무 수행에 지장이 있는지입니다. 통증이 없고 일상적인 움직임과 장비 정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상태라면 과거 병력만으로 직무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문하사 시절 장비 정비 경험은 오히려 CS 직무와 연결성이 높은 강점입니다. 다만 회사와 장비에 따라 작업강도 차이가 크므로 지원할 때 실제 업무환경과 중량물 취급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채용검진 역시 회사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합격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지원하시고 필요하면 의료진에게 업무 수행 가능 범위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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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반도체 CS나 필드 엔지니어는 장비 설치와 점검, 부품 교체, 트러블 대응 과정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장비와 부품을 다루는 경우가 있어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직무입니다. 다만 장비와 회사, 담당 공정에 따라 실제 업무강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전문하사 시절 장비정비 경험은 CS 엔지니어 지원에서 좋은 강점이므로 직무 적합성은 충분히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몸 상태에서 현장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는 취업 가능성과 별도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지원 전에는 희망 장비사의 현직자에게 실제 중량물 취급 여부와 작업자세, 클린룸 근무시간, 교대와 긴급출동 빈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세요. 몸에 부담이 크다고 판단된다면 장비기술뿐 아니라 기술지원, 품질, 장비개발 등 기존 정비경험을 활용하면서 현장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무까지 함께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반도체 장비사 필드 엔지니어 직무는 장비를 직접 다루고 유지보수하는 과정에서 허리와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는 업무가 많습니다. 따라서 군 복무 시절 장비 정비 경험은 실무에서 큰 강점이 됩니다. 우선 일반적인 기업 채용신체검사에서는 기본적인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척추 측만이나 심각한 골격계 질환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단순 디스크 초기 증상이나 재활 중인 상태라면 곧바로 탈락시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입사 후 현장에서 무거운 부품을 다루거나 허리를 숙이는 동작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검진 과정보다는 실제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신체적 능력이 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현장 엔지니어의 실제 업무 강도를 보면, 파트의 무게는 수 킬로그램에서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크레인이나 지그 같은 보조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더라도 수시로 무거운 부품을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또한 좁은 장비 내부나 하단부에서 허리를 숙이거나 쪼그리고 앉아 장시간 정비 작업을 해야 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신체적 부담이 적지 않은 편입니다. 실제로 허리 디스크나 관절 부상을 겪었음에도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코어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현재 허리 상태가 장시간 서 있거나 쪼그리고 앉아 정비 작업을 할 때 버틸 수 있는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만약 재활이 잘 진행되고 있고 일상생활에 지움이 없다면 직무 수행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므로, 남은 기간 재활과 체력 관리에 집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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