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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지않은 중소랑 비교 했을때 어느쪽이 더강한것같나요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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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 1. 재경관리사 2. 토익 스피킹 IH 3. 토익 800이상 세무사 2차까지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1차 합격) 현재 2개월 일경험(일5시간 근무)인턴으로 급여,4대보험 업무 관련해서 약간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따야하나 고민중인데 찾아보니깐 실무랑 엄청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요 실무에 도움되는 강의를 듣고싶은데 현재 상황에서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까요 나이도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이공계 4학년 학생입니다. 회사가 이력서나 개인정보를 몇년을 저장하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모 과학기술원 대학원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합격 발표 이전에 혹시 불합격할 경우를 대비하여 여러 기업에도 이력서를 제출하였고, 그중 일부 기업에서는 서류전형 합격 통보를 받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학원 진학이 확정된 만큼 면접이나 적성검사(예: 인성검사, 삼성의 경우 GSAT 등)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기업 측에 지원 이력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보관되는지, 그리고 면접, 시험 포기가 향후 대학원 졸업 후 다시 취업 지원 시 불이익(혹은 어떤 영향이라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을 앞둔 막학기 학생입니다. 금번 채용시장에서 아쉽게도 원하는 기업들의 연락은 받지 못한채 중견정도 되는 소재기업에 최종 합격을 받았습니다. 원하는 직무는 반도체 공정기술쪽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고민이 있습니다. 해당 회사로 갈 경우 현재 거주지와 먼 곳에 정착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사실... 마음이 좀 내키지 않기도 하고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면 가지 않는다면 내년 상반기 까지 바라보고 취업을 이어갈텐데 멘탈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를 갈때 보다 시간은 많겠지만 하방이 없어진다는 불안감도 한몫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머리로는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마음으로는 솔직히 내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간혹 몇몇 대기업에서 서류도 통과하고 간간히 면접도 갔다오고 하다보니 더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다시 지원한다고 해서 붙는다는 보장은 없죠. 그래서 더욱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
현재 스펙 1. 재경관리사 2. 토익 스피킹 IH 3. 토익 800이상 세무사 2차까지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1차 합격) 현재 2개월 일경험(일5시간 근무)인턴으로 급여,4대보험 업무 관련해서 약간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따야하나 고민중인데 찾아보니깐 실무랑 엄청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요 실무에 도움되는 강의를 듣고싶은데 현재 상황에서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까요 나이도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이공계 4학년 학생입니다. 회사가 이력서나 개인정보를 몇년을 저장하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모 과학기술원 대학원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합격 발표 이전에 혹시 불합격할 경우를 대비하여 여러 기업에도 이력서를 제출하였고, 그중 일부 기업에서는 서류전형 합격 통보를 받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학원 진학이 확정된 만큼 면접이나 적성검사(예: 인성검사, 삼성의 경우 GSAT 등)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기업 측에 지원 이력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보관되는지, 그리고 면접, 시험 포기가 향후 대학원 졸업 후 다시 취업 지원 시 불이익(혹은 어떤 영향이라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을 앞둔 막학기 학생입니다. 금번 채용시장에서 아쉽게도 원하는 기업들의 연락은 받지 못한채 중견정도 되는 소재기업에 최종 합격을 받았습니다. 원하는 직무는 반도체 공정기술쪽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고민이 있습니다. 해당 회사로 갈 경우 현재 거주지와 먼 곳에 정착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사실... 마음이 좀 내키지 않기도 하고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면 가지 않는다면 내년 상반기 까지 바라보고 취업을 이어갈텐데 멘탈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를 갈때 보다 시간은 많겠지만 하방이 없어진다는 불안감도 한몫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머리로는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마음으로는 솔직히 내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간혹 몇몇 대기업에서 서류도 통과하고 간간히 면접도 갔다오고 하다보니 더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다시 지원한다고 해서 붙는다는 보장은 없죠. 그래서 더욱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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