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보험계리사와 공기업

안녕하세요 24세, 지거국 문과계열(사회과학 전공, 상경 복전) 졸업예정자입니다. 스펙은 학점 4.0 회계 관련 자격증과 사조사 보유하고 있고, 토스140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 등의 실무경험은 없고, 경영 대외활동1, 학생회, 교육봉사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2-3년정도 CPA를 준비하다, 제 학벌로는 미래가 좋지 않은 거 같아 포기하고 계리사 혹은 공기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계리사 역시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시험 베이스가 이과라 합격 가능할지, 합격한다고 해도 나이가 27세쯤 되면 전망이 괜찮은지 고민입니다.
그냥 계리사 포기하고 정량적 자격증 준비와 ncs 준비해서 지금이라도 공기업 혹은 공무원을 준비하는데 나을까요?

답변 3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보험계리사와 공기업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험계리사는 보험 회사에서 리스크를 분석하고 보험료를 산정하는 역할을 하며, 주로 수학적, 통계적 지식이 요구됩니다. 계리사 시험은 이과적 성향이 강하므로, 문과 계열 전공자는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리사 자격증은 안정적인 직업을 제공할 수 있으며, 경력에 따라 성장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7세에 합격하더라도, 경력과 능력에 따라 충분히 좋은 전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시험을 통해 이루어지며, 상대적으로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이 경쟁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은 안정성과 복지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며, 경영 관련 지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계리사와 공기업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본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계리사가 학벌 보는것은 맞고 나이는 27세면 아직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계리사 준비를 졸업 하고 투자하면 공백기라 그건 감안을 하셔야합니다. 그럴바엔 공기업이나 금융권 준비하는게 낫다고 보여집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계리사가 좋은 직업임은 맞지만, 확률적으로는 공기업을 도전을 하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기업에만 들어간다면 공무원과 같이 생활이 가능하며, 연봉은 공무원보다 더 높기 때문에 저는 삶의 만족도 측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