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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수전공/부전공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실무에서는 복수전공과 부전공의 차이를 크게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희망하는 직군은 SCM, 생관, 물류이고 관련 스펙으로는 관련 학회 및 인턴이 있습니다.
현재 해당 직군에서 제일 선호하는 과는 산업공학이라 생각해 산업공학을 더 배워보고자 하는데 이걸 복수전공으로 할지 부전공으로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과는 상경계열이고 4-1학기 재학중이며 학교는 SKY 중 한 곳 입니다.

복수전공으로 진행할 시 SCM 혹은 생관관 관련 없는 수업들도 수강해야 하고 졸업학기까지 18학점을 꽉 채워서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전공으로 진행할 시 진로와 관련있는 공급망 관련 수업, 최적화, 생산계획론 등을 수강하며 어학공부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합니다.

부전공은 취업시 거의 안본다, 메리트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어떤 선택을 해야 덜 후회할지 너무 고민되어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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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안전 관련 전공만 지원 가능한 공고에 대해, 안전공학을 복수전공하고 환경공학을 본전공으로 한 경우의 지원 전략과 경쟁력이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안전관련전공만 지원가능한데, 제가 안전공학을 복수전공했고, 본전공은 환경공학 정책전공입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환경안전 직무는 본사 서울에서 일하고 안전경영체계관리와 RISK기획진단 등 기획업무도 있습니다.다.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있습니다. 1. 안전공학을 복수전공했다고 자기소개서에 표현했는데, 따로 불이익이 있을까요? 안전관련전공자만 지원가능하다고 써져서 복수전공자는 불이익이 있나 궁금합니다. 2. 이제까지 환경역량 위주로 쌓느라 안전경력은 많이 없습니다. 공모전도 환경 오염 줄이는 영상이나 실험진행 등의 기획이나 환경 관리 프로세스 개선 경험이 있습니다. 제 환경 관련 수상 경력 기재해도 될까요? 오히려 안전 무관 공모전이라 불이익이 될지 궁금합니다. 3. 환경전공자이자 안전공학 복수전공자로서 현업 본사에서 안전업무 시 어떤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았습니다.ㅠㅠ 처음이라 걱정이 많네요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스펙 고민
현재 3학년 과정을 마치고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스펙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 이제서야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제가 현재 할 수 있는 게 무엇인 지 알고 싶습니다. 학교 : ~대 캠퍼스 전공 : 화학과 학점 : 3.7 희망하는 회사 : 반도체, 바이오 기업 현재 토익, 오픽 공부 중이구요 화학분석기사 자격증도 따려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인턴이나 학부 연구생은 물론 대외활동 경력이 없어 고민입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인턴 지원을 하면 되는 걸까요?

Q. 생산직 나이 컷 기준 질문있습니다.
1. 생산직 나이 컷 기준이 만 나이를 기준으로 말하는 건가요? 2. 대부분 회사 생산직 서류 지원할 때 나이를 설정하면 만 나이 기준으로 지원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