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나와서 엔지니어쪽은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우선 엔지니어쪽으로 준비도 안했고 관심도 없다보니 서류탈은 기본이고 면접때도 잘 어필을 못하는거같습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사람만나는거 좋아했고 같이 어울리고 단체장같은것도 맡아오면서 이러한 일 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기술영업을 이러한 이유로 진로로 정하는건 섵부른 판단일까요? 기술영업에 대해서 아시거나 종사자분께서는 따끔하게 현실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성 sdi 기술 및 품질은 크게 공정 기술, 생산/설비 기술, 품질 이렇게 나뉘어져있나요??

제가 2025년에 대학원 진학하기 위해 면접도 보았고 최근에 합격까지 했었습니다. 근데 고민이 되는 점은 대학원과 직장인을 하면서 공기업 신입직 지원을 해도 괜찮을까요? 지원 횟수는 줄겠지만 관련 기관에도 지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