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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험 준비를 많이해서 졸업을 30에 하는데 나이때문에 불이익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는 화학/화공/고분자 계열입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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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3월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진학 예정이고 현재는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의 학부생이라서 사실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adsp, sqld는 취득했고 데이터 분석 공모전 수상 경험 1회있습니다. 우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취업을 원하는데 관심 분야를 정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분야도 많고 넓은거같아요 지금까지는 소비자행동, 소비자 요구 분석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커머스나 플랫폼 쪽 취업을 원했는데 너무 모호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융쪽을 공부해볼까 싶기도 하고... 사실 연구의 목적도 있지만 저에겐 취업이 중요한 상황이라서 최대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싶어요 어느 정도 취업적인 부분에 비전이 있는 분야를 고르고 싶은데 소비자 행동 쪽 보다 금융이 더 괜찮을까요?지금 상황에서 관심이 있는건 소비자 행동 분석, 금융 분야 딱 두가지인 상황입니다. 두달동안 계속해서 소비자 행동 데이터 쪽으로만 논문발제를 하며 공부했스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경외시 생명과학 관련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자대 신경 과학 연구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신경세포 배양, MTT assay, Western blot 등 기본 분자 세포생물학 실험기법을 익혔고, 특히 Cloning과 PCR을 통해 해마에서 특정 단백질만 발현하도록 하는 바이러스 벡터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역량을 살려 삼성 바이오 에피스 연구 개발 부서에 지원 하고자 합니다. 현재 제 스펙은 학부 학점 4.1/4.5, 석사 학점 4.5/4.5, 오픽 IH,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GMP 온라인 교육 이수, HPLC, GC 분석기기 오프라인 실습 수료, 제약공정 관련 온라인 교육 이수, 신경과학 데이터분석 동아리 활동 (R, SPSS), 제약 바이오 동아리 활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정과 관련된 온라인 교육을 추가로 이수하려고 합니다. 혹시 뭔가 더 보완하거나 추가해야 할 스펙이 있을까요?
인사에 앞서 본인스펙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이-29 학교-지사립(지방대) 자격증- 토스 IM2, 한국사 2급, ADSP 경력-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1회, 해외봉사 현재- 중견기업(플랫폼) 영업직 재직중 보험사 영업관리, 리테일 영업관리직무 희망합니다. 과거 인턴계약 종료후 GS리테일과 bgf리테일 1차 면접에서 불합격 후 원인을 성찰해본 결과 경력이 없어서 탈락한것이라고 생각하여 우선 중견기업 영업직으로 취직하여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성과도 나쁘지 않고 사내 모범 영업사례로 뽑힌 경험이 있습니다. 올 하반기 1순위를 보험사 영업관리 2순위를 리테일 영업관리 3순위를 대기업 영업직으로 아무래도 학벌이 지방대다 보니 지방 근무를 중점으로 할 수 있는 영업관리와 영업직으로 커리어를 쌓고자 노력중입니다. 냉정하게 지금 현 상황에서 서류스펙을 보완하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꾸준하게 도전해봐도 괜찮을지 자기객관화가 아직 부족한거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저는 내년 3월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진학 예정이고 현재는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의 학부생이라서 사실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adsp, sqld는 취득했고 데이터 분석 공모전 수상 경험 1회있습니다. 우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취업을 원하는데 관심 분야를 정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분야도 많고 넓은거같아요 지금까지는 소비자행동, 소비자 요구 분석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커머스나 플랫폼 쪽 취업을 원했는데 너무 모호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융쪽을 공부해볼까 싶기도 하고... 사실 연구의 목적도 있지만 저에겐 취업이 중요한 상황이라서 최대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싶어요 어느 정도 취업적인 부분에 비전이 있는 분야를 고르고 싶은데 소비자 행동 쪽 보다 금융이 더 괜찮을까요?지금 상황에서 관심이 있는건 소비자 행동 분석, 금융 분야 딱 두가지인 상황입니다. 두달동안 계속해서 소비자 행동 데이터 쪽으로만 논문발제를 하며 공부했스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경외시 생명과학 관련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자대 신경 과학 연구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신경세포 배양, MTT assay, Western blot 등 기본 분자 세포생물학 실험기법을 익혔고, 특히 Cloning과 PCR을 통해 해마에서 특정 단백질만 발현하도록 하는 바이러스 벡터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역량을 살려 삼성 바이오 에피스 연구 개발 부서에 지원 하고자 합니다. 현재 제 스펙은 학부 학점 4.1/4.5, 석사 학점 4.5/4.5, 오픽 IH,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GMP 온라인 교육 이수, HPLC, GC 분석기기 오프라인 실습 수료, 제약공정 관련 온라인 교육 이수, 신경과학 데이터분석 동아리 활동 (R, SPSS), 제약 바이오 동아리 활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정과 관련된 온라인 교육을 추가로 이수하려고 합니다. 혹시 뭔가 더 보완하거나 추가해야 할 스펙이 있을까요?
인사에 앞서 본인스펙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이-29 학교-지사립(지방대) 자격증- 토스 IM2, 한국사 2급, ADSP 경력-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1회, 해외봉사 현재- 중견기업(플랫폼) 영업직 재직중 보험사 영업관리, 리테일 영업관리직무 희망합니다. 과거 인턴계약 종료후 GS리테일과 bgf리테일 1차 면접에서 불합격 후 원인을 성찰해본 결과 경력이 없어서 탈락한것이라고 생각하여 우선 중견기업 영업직으로 취직하여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성과도 나쁘지 않고 사내 모범 영업사례로 뽑힌 경험이 있습니다. 올 하반기 1순위를 보험사 영업관리 2순위를 리테일 영업관리 3순위를 대기업 영업직으로 아무래도 학벌이 지방대다 보니 지방 근무를 중점으로 할 수 있는 영업관리와 영업직으로 커리어를 쌓고자 노력중입니다. 냉정하게 지금 현 상황에서 서류스펙을 보완하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꾸준하게 도전해봐도 괜찮을지 자기객관화가 아직 부족한거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답변 5
멘티님, 부산대 공대 화학/화공/고분자 계열에서 중견 이상 취업을 노리려면 최소 학점 3.5 이상, 화공기사 등 전공 자격증, 토익 800점대 이상, 전공 관련 인턴·연구 경험, OA 활용능력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프로젝트 경험과 자소서에 어필할 전공 심화 내용, 실무 역량을 갖추면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30세 졸업은 일부 기업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지만, 스펙이 확실하다면 지원 자체가 막히진 않으니 실무 경험과 어필 포인트를 강화하세요. 나이로만 탈락하는 경우는 점차 줄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도전하셔도 됩니다. 확신을 갖고 준비하면 충분히 목표 달성 가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