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부전공 고민
저는 디스플레이반도체공학 전공의 4학년으로, 1년간의 미국 인턴 경험(생산직)을 마치고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지식과 C++에서 느낀 흥미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SW 개발 직무에 관심이 생겨, 현재 C++ 기초(자료구조, 알고리즘)와 파이썬을 공부 중입니다. 다만 컴공/전자공 전공자들에 비해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부전공을 추가로 할지 부트캠프와 독학으로 보완할지 고민입니다. 미국 인턴십은 학점 인정으로 간 것이기 때문에 부전공을 하게 되면 5학년 2학기까지 해야합니다. 1년을 더 하면서까지 이득이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직무를 조금 늦게 설정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취준 동기로 만났을 때 제가 더 돋보일 수 있는 점들이 있을까 조금 걱정됩니다. 부전공을 지원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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