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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SW전공 졸업자이며, 현재 취업 준비 8개월째입니다. 국비 교육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현재 부트캠프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1. 대기업 부트캠프는 약 6개월 과정으로, 내년 상반기 취업 일정이 늦어질까 걱정됩니다. 2. KOSA(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는 약 3개월 과정이라 시기적으로는 부담이 적습니다. 두 교육 퀄리티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천하시는게 있는지,,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두 과정 모두 제가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와는 FIT 합니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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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에 인사팀장님이 휴가라 부하직원에게 면접은 되었고, 사장님 최종승인만 받으면.. 합격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주 월요일(21일)에도 인사팀장님에게 다시 같은 연락을 받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이 24일인데, 보통 며칠 소요가 되는지 아실까요…? 진짜 기다리다가 심장 터질거같아요.. 더불어서 이번주에 연락이 안오면 다음주엔 연락을 드려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관련 멘트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MCCB 같은 차단기는 양산이 많이 돼서 자동화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혹시 몰드변압기는 자동화 거의 안되나요? 몰드변압기는 설계할 때 자동화 고려는 많이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공공기관에 재직중인데 순환근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 서울 고정할 수 있는 금융공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려합니다. 저는 산업공학전공으로 기초적인 코딩 실력이 있고 정보처리기사 취득도 한 상황입니다. - 취득 자격증 : 자산관리사(FP), 정보처리기사,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ADSP, 은행텔러, 전산회계1급 전산과 경영 모두 찍먹해본 노베인 상황인데, 금융공기업을 타겟으로 좀 더 빠르게 이직을 희망할 경우 어떤 분야를 선택하는 게 도움이 될지, 어떤 방향성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우선 원하는 회사는 한국증권금융, 예탁결제원 등 A매치 금융공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에 인사팀장님이 휴가라 부하직원에게 면접은 되었고, 사장님 최종승인만 받으면.. 합격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주 월요일(21일)에도 인사팀장님에게 다시 같은 연락을 받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이 24일인데, 보통 며칠 소요가 되는지 아실까요…? 진짜 기다리다가 심장 터질거같아요.. 더불어서 이번주에 연락이 안오면 다음주엔 연락을 드려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관련 멘트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MCCB 같은 차단기는 양산이 많이 돼서 자동화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혹시 몰드변압기는 자동화 거의 안되나요? 몰드변압기는 설계할 때 자동화 고려는 많이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공공기관에 재직중인데 순환근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 서울 고정할 수 있는 금융공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려합니다. 저는 산업공학전공으로 기초적인 코딩 실력이 있고 정보처리기사 취득도 한 상황입니다. - 취득 자격증 : 자산관리사(FP), 정보처리기사,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ADSP, 은행텔러, 전산회계1급 전산과 경영 모두 찍먹해본 노베인 상황인데, 금융공기업을 타겟으로 좀 더 빠르게 이직을 희망할 경우 어떤 분야를 선택하는 게 도움이 될지, 어떤 방향성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우선 원하는 회사는 한국증권금융, 예탁결제원 등 A매치 금융공기업입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대기업 부트캠프와 KOSA 부트캠프 두 가지를 놓고 고민 중이시군요. 대기업 부트캠프는 기간이 길지만 현장 연계나 대기업 시스템에 맞춘 커리큘럼이 강점이라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상반기 취업 계획이 있다면 시간이 조금 부담될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신중하게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KOSA 부트캠프는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고 집중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빠르게 기술을 익히고 현업에 투입할 준비를 할 수 있어 일정에 맞추기 좋습니다. 퀄리티 차이는 두 과정 모두 취업 지향적이라는 점에서 크게 벌어지지 않지만 대기업 과정이 좀 더 최신 기술 트렌드 반영과 프로젝트 경험 중심이라 실무 감각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KOSA 과정은 실용성을 강조하고 취업 연계 지원도 체계적이라 단기간에 효과적인 준비를 할 수 있으니 본인의 일정과 학습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해보시길 권합니다. 혹시 시간이 허락된다면 대기업 부트캠프 수료 후 중간에 인턴십 기회도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멘티님, 대기업 부트캠프는 교육 기간이 길고 프로젝트 기반 실무·채용 연계 기회가 많아 커리큘럼·네트워킹 자체 퀄리티가 높으나 일정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KOSA 부트캠프는 집중 단기 과정으로 빠른 취업 준비에 부담이 적고 현업 실무자 멘토링 등 취업 지향적이어서 시기·비용 효율성이 꽤 좋은 편입니다. 퀄리티 차이는 교육기관, 강사진, 프로젝트 난이도에서 일부 존재하지만 두 과정 모두 SW 실무 역량에 있어 기본적 FIT는 충분합니다. 취업 일정이 최우선이면 KOSA, 실무 경험·네트워킹·채용 연계가 목표면 대기업 부트캠프가 추천됩니다. 본인 상황에 맞춰 시기, 실무 연계, 목표 기업 등을 고려해 선택하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