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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기공학과 취업
전기공학과 4학년 졸업 예정이고 합격을 받은 회사는 2곳입니다. 둘 다 그리 큰 회사는 아닙니다. 1. 무정전 전원장치 / 비상전원 엔지니어링 업체. 병원-데이터 센터 등을 대상으로 UPS(무정전 전원장치), ATS, CTTS(절체 스위치), AHF(고조파 필터) 등등 전력 장비, 전력 품질 기기들을 엔지니어링 하는 회사입니다. 우선은 시운전, 유지보수 업무이고 이후 설계까지도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출퇴근 가능합니다. 2. 전력계통(송전선, 변전소 등) 보호계전기-보호배전반 엔지니어링 업체. DCS 등을 이용하여 장비 설치, 제어 시스템까지도 다루는 듯 합니다. 방 잡고 출퇴근해야 합니다. 요즘 AI, 취업 전망 등등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어도 손에 전기 기술 하나는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괜찮은 분야가 어디일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6.01.15
답변 3
- cchrisjombie서울시청 디지털안내사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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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두 회사가 동일한 연봉이라 가정하면 저라면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닐 것 같습니다. 월세가 만만치 않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병원,데이터센터로 하는 전기설비 기업이라면 앞으로 전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은 증가하고, 데이터센터는 늘어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I 시대에는 아무래도 기술도 기술이지만 월급을 받으면서 나스닥 같은 기술ETF에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연봉 상승 속도 보다 미국 메이저 기술주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거든요. 커리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는 둘 다 좋은 분야입니다. 일을 하면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전기설계나 엔지니어링 관련 경력은 나중에 전기기술사를 공부한다고 할 때 면접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서술형 시험부터가 난관이겠지만...) 도움이 되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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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두 선택지 모두 나이 들어서도 가져갈 수 있는 전기 기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괜찮은 분야입니다. 관점별로 정리해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① UPS/비상전원 엔지니어링은 데이터센터·병원·반도체 등과 직결돼 있어 AI·클라우드 확대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분야입니다. 시운전·유지보수 → 설계까지 커리어 확장이 가능하고, 전력품질·비상전원 전문성은 대체가 어렵습니다. 출퇴근 가능성도 장기적으로 큰 장점입니다. ② 보호계전·계통 엔지니어링은 전통적이지만 매우 탄탄한 영역으로, 공기업·중견 EPC로의 확장성이 있습니다. 다만 초기엔 현장·출장 비중이 높고 생활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민간 수요·워라밸·AI 인프라 연계성을 보면 ①, 계통 전문성·공기업 루트를 본다면 ②입니다. 개인 삶까지 고려하면 ①이 조금 더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AI 시대의 도래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고 있으므로 무정전 전원장치 분야인 1번 회사가 미래 성장성과 기술적 가치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선택입니다. 집에서 출퇴근하며 경제적 기반을 다지고 전력 품질 엔지니어링 기술을 익히면 향후 커리어 확장성도 2번보다 훨씬 뛰어나니 고민 없이 1번으로 가시는 것이 확실한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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