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불편한 사람이 생긴적 있냐는 질문은

그 불편함을 해결한 경험이어야 하나요? 예를 들어 밤에 늦게 들어오는 룸메이트가 제가 아침에 일찍 나갈때 싫은 기색을 보여서 불편해졌다 그렇게 끝내면 안되고 그후에 룸메와 대화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었다(거짓말) 이런 식이어야 하나요? 저는 특별히 불편한 사람이 생긴 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아니면 '말끝마다 욕을 붙이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기분이 안 좋은건지 헷갈려 처음에는 좀 불편했지만 몇 달을 보다 보니 그 친구에게는 욕이 그냥 감탄사일 뿐이라는것을 알게되어 혼자만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런건 안되나요..둘다 구린데 어떡하죠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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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에 대한 경험을 묻는 질문은 일반적으로 그 불편함을 해결한 경험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룸메이트와의 갈등을 해결한 사례나 친구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만약 특별히 불편한 사람이 없었다면, 그러한 상황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작은 갈등이나 오해를 해결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교훈이나 성장을 얻었는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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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없으면 없다고 하셔도 됩니다. 다만 그 답변을 했을 시 꼬리질문이나 멘티분의 대답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이 들어올 경우 그에 대해서 잘 대처를 하시면 됩니다. 없는 경험을 억지로 연결지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다른 사람을 까내리긴 보다 차라리 없으면 없다고 하는게 좋고 지금의 사려들은 극단적일수 있어 호불호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이건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한보다 학창시절 프로젝트나 조별과제 등의 업무를 할때 겪었던 불편함을 해결한 경험을 묻는것입니다. 억지로 하나 잘만들어보세요


가는고야
코부장 ∙ 채택률 72%

안녕하세요 항상 문제점에 대한 인식과 해결방안 그리고 해결을 통한 교훈 마지막으로 교훈을 기반으로 한 입사시 목표 순으로 구성을 말씀드립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문제점으로만 끝내는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흐름에 따라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Davy_
코과장 ∙ 채택률 68%

불편한 사람이 생긴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그러한 관계를 어떻게 잘 극복했는지를 체크하고자 하는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불편한 관계를 본인이 어떤 방법을 통해 극복하고 개선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지원자가 회사에 입사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해나갈지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불편한 관계를 마주했을 때 시도했던 대화의 경험이라거나, 특정한 방법을 사용했다면 그런 것들을 적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y
york
코사원 ∙ 채택률 100%

그런 일상 생활에서 불편했던 경험보다는 협업 과정에서의 갈등 그리고 해결한 과정 등으로 답변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예들 들면 팀 프로젝트 중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있어 그 인원이 불편했던 경험이 있다. 그 상황에서 남은 팀원들을 이끌어 좋은 결과를 내었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것이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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