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영업 / 구매 이직 및 장단점
안녕하세요. 이직 이후 세번째 회사에서 커리어 고민입니다. 플랜트 및 해외영업 관련 경력자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환경설비 업체) : 수출입, 프로젝트 수행관리 - 3년
대기업 (기자재 제조업) : 해외영업관리, 수출 프로젝트 수행 - 2년
중견기업(EPC 종합건설업체) : 내/외자 구매 조달 - 재직중 (약 5개월)
주로 프로젝트 수행, 수출입, 해외영업관리 근무 중 해외영업인으로서의 능력이나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같은 업계/계통의 구매/조달 팀으로 옮겼는데
구매업무가 외자도 있지만 주로 내자가 많아 생각보다 기존 즐겁게 해욌던 프로젝트성 수행이나 출장 등 영어(수준급)를 쓸 수 있는 환경이나 무역실무지싣을 쓸일자체가 많지 않고 루틴, 복잡해서 적응이 힘드네요.
1년 정도는 경력 채우고 해외영업직으로 도전해보고자 하는데 이 구매 경력이 해외영업으로 이직 시 도움이 될 지, 어떤 것을 어필할 수 있을지, 해외영업 - 구매간 이직이 잦은 지 등 궁금합니다
Q. 펌웨어, 임베디드 개발직군을 희망하는 컴공 2학년입니다
안녕하세요, 1학년 마치고 1년 휴학해서 1년동안 sw qa,팹리스 회사 qa 경험 하고, 복학해서 2학년 2학기 재학중인 재학생입니다, 칩셋 만드는 회사에서 테스트 보드로 시리얼 통신해서 putty를 통해서 기능테스트, 정적 분석, 드라이버 코드 보면서 순서도 작성하는 일 하면서, 후에 이쪽으로 나중에 진로를 잡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이쪽으로 가기 위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과목 외에 어떤 프로젝트나,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질문하고자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