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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영어 울렁증이 있어거... 토익도 안본지 오랜 경력직 입니다 조금 더 큰 회사로 이직할 시에, 실무에 영어가 상당히 많이 녹아져 있어서 ㅠㅠㅠ 대화가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비즈니스 영어 관련 사이트나 학습지 등등 추천해주실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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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합격해서 온보딩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서 작성 시 학부연구생 경험을 대내외 활동란에 넣지 않고 인턴 경력사항에 작성했었습니다. 그래서 학부연구생 활동 증빙이 가능한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인건비를 받았던 기간은 실제 학부연구생 활동 기간과 다르기 때문에 인건비 내역으로도 증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구실에서 세미나 발표했던 자료들도 증빙 자료로는 부족하다고 회사로부터 답변 받았습니다. 교수님께 찾아가서 활동을 증명할 수 있도록 문서에 서명이나 직인을 받아오지 않으면 입사가 취소될 수도 있을까요? 제가 졸업하고 약 1년 정도가 지났고 학부연구생만하고 대학원은 입학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수님께 찾아가면 교수님께서 혹시라도 서명을 안 해주실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메모리 사업부 지원이 가능할 스펙인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학교: 국숭세단 신소재공학과 전체학점: 4.09/4.5, 전공학점: 4.13/4.5 영어: OPIC IH 수상: 우수 스터디 2회,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학업우수상 프로젝트: 학부연구생 - TFT 제작 및 성능 분석 + 소재에 따른 도핑효과 분석 공학설계, 캡스톤 디자인, 박막공학 기타 프로젝트 총 5회 (전공 연관 X) 대외활동: 창업경진대회, 학술동아리 (칼럼 작성), 학부 기자단, 스터디 4회 아르바이트 8회, 동계 인턴 예정 (UST 계획 중/또는 기업) 문항 별로 어떤 스펙을 어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합격 스펙이 너무 짱짱해서 경쟁력이 없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핑효과 실험은 실패한거라 더더욱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지원 부서를 바꿀까도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식품기업 면접에 가게 된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기획 쪽이고 자소서에 적은 경험도 공정개선이나 데이터 분석쪽이라 직무 자체에는 핏한 느낌이 드는데 우대사항에 식품공학이라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전형까지 가게 되어서 참석 여부에 대한 고민이 커서 질문 드립니다. 직무소개서에 보니 직무 내에서 파트별로 식품공학,기계공학,산업공학으로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는데, 채용 공고에는 식품공학 우대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잡플래닛 같은 곳에서 면접 후기를 보니 식품공학이나 식품기사 쪽 전공 지식을 많이 묻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2주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 지식을 공부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공부 한다고 해도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면접에 참석하고 식품공학이 보지 못하는 산업공학의 직무 관련 스킬을 어필하는 것이 맞을까요? 참석할지 말지 여부와, 비전공자로서 준비 전략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합격해서 온보딩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서 작성 시 학부연구생 경험을 대내외 활동란에 넣지 않고 인턴 경력사항에 작성했었습니다. 그래서 학부연구생 활동 증빙이 가능한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인건비를 받았던 기간은 실제 학부연구생 활동 기간과 다르기 때문에 인건비 내역으로도 증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구실에서 세미나 발표했던 자료들도 증빙 자료로는 부족하다고 회사로부터 답변 받았습니다. 교수님께 찾아가서 활동을 증명할 수 있도록 문서에 서명이나 직인을 받아오지 않으면 입사가 취소될 수도 있을까요? 제가 졸업하고 약 1년 정도가 지났고 학부연구생만하고 대학원은 입학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수님께 찾아가면 교수님께서 혹시라도 서명을 안 해주실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메모리 사업부 지원이 가능할 스펙인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학교: 국숭세단 신소재공학과 전체학점: 4.09/4.5, 전공학점: 4.13/4.5 영어: OPIC IH 수상: 우수 스터디 2회,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학업우수상 프로젝트: 학부연구생 - TFT 제작 및 성능 분석 + 소재에 따른 도핑효과 분석 공학설계, 캡스톤 디자인, 박막공학 기타 프로젝트 총 5회 (전공 연관 X) 대외활동: 창업경진대회, 학술동아리 (칼럼 작성), 학부 기자단, 스터디 4회 아르바이트 8회, 동계 인턴 예정 (UST 계획 중/또는 기업) 문항 별로 어떤 스펙을 어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합격 스펙이 너무 짱짱해서 경쟁력이 없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핑효과 실험은 실패한거라 더더욱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지원 부서를 바꿀까도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식품기업 면접에 가게 된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기획 쪽이고 자소서에 적은 경험도 공정개선이나 데이터 분석쪽이라 직무 자체에는 핏한 느낌이 드는데 우대사항에 식품공학이라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전형까지 가게 되어서 참석 여부에 대한 고민이 커서 질문 드립니다. 직무소개서에 보니 직무 내에서 파트별로 식품공학,기계공학,산업공학으로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는데, 채용 공고에는 식품공학 우대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잡플래닛 같은 곳에서 면접 후기를 보니 식품공학이나 식품기사 쪽 전공 지식을 많이 묻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2주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 지식을 공부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공부 한다고 해도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면접에 참석하고 식품공학이 보지 못하는 산업공학의 직무 관련 스킬을 어필하는 것이 맞을까요? 참석할지 말지 여부와, 비전공자로서 준비 전략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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