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사내대출 전세사기
혹시 사내대출로 전세를했는데 전세사기 당하면 어떻게 돼나요?
2024.11.12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혹시 사내대출로 전세를했는데 전세사기 당하면 어떻게 돼나요?
2024.11.1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빅4에 모두 탈락한 후 로컬 면접 진행중인데 채용 인원도 작고 직무나 연봉등이 절망적인 상황이라 사기업에 취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게 증권사인데 회계팀 또는 투자심사 쪽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ib는 나이나 학벌땜에 안될듯) 회계팀과 투자심사 둘중 회계사로서 커리어를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는 어느 것일까요 투자심사는 어떤 일을 주로 하게될까요.. 증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 향후 빅4 회계법인 이직가능성은 있는걸까요 저는 비록 신입으로 시작하지만 경력회계사분들은 증권사 어느 직무로 이직을 많이할까요? 선배님들께 간절히 도움 부탁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해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으로 의견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현재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쳤고, 대외활동 이외에 제대로된 취업 준비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인턴 경험도 없습니다..! 직무는 식품 계열 회사 마케팅/브랜딩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해외에 대한 무서움이 있어서 교환학생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요즘 교수님과 동기들 사이에 해외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교환학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취업에 있어 교환학생, 해외 경험이 얼마나 중요하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에 교환학생을 가게 된다면 동기들은 모두 다녀온 상황이고, 현재 1년을 휴학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졸업이 1년이 밀리게 되어 25살에 졸업하게 되기도 하고, 비용적이나 스펙 (자격증) 적인 부분도 걱정이 되어 다양한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의지가 나약하고 면접준비가 하기싫어 멍만때리다가 오늘 오후에 면접이 있는데도 준비를 안했습니다. 대기업 면접이고 구조화 면접으로 질문이 매우 많고 압박이 강하다고 하는데 이상태로 갔다간 정말 박살나고 트라우마가 걸릴 거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내일 중요한 기사는 아니지만 기사 실기 시험이 하나 있는데 이거 준비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거리도 너무 멀어서 시간도 하루를 통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핑계같아 죄책감이 들고 이런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준 기업과 인사팀 모두에게도 죄송해서 보러가야할 것 같은데 이런상태를 보여주는게 더 민폐인거같고 어차피 떨어질거 시험준비 하는게 맞나 싶은데 그래도 보고 오는게 맞겠죠? 한심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빅4에 모두 탈락한 후 로컬 면접 진행중인데 채용 인원도 작고 직무나 연봉등이 절망적인 상황이라 사기업에 취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게 증권사인데 회계팀 또는 투자심사 쪽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ib는 나이나 학벌땜에 안될듯) 회계팀과 투자심사 둘중 회계사로서 커리어를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는 어느 것일까요 투자심사는 어떤 일을 주로 하게될까요.. 증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 향후 빅4 회계법인 이직가능성은 있는걸까요 저는 비록 신입으로 시작하지만 경력회계사분들은 증권사 어느 직무로 이직을 많이할까요? 선배님들께 간절히 도움 부탁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해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으로 의견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현재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쳤고, 대외활동 이외에 제대로된 취업 준비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인턴 경험도 없습니다..! 직무는 식품 계열 회사 마케팅/브랜딩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해외에 대한 무서움이 있어서 교환학생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요즘 교수님과 동기들 사이에 해외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교환학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취업에 있어 교환학생, 해외 경험이 얼마나 중요하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에 교환학생을 가게 된다면 동기들은 모두 다녀온 상황이고, 현재 1년을 휴학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졸업이 1년이 밀리게 되어 25살에 졸업하게 되기도 하고, 비용적이나 스펙 (자격증) 적인 부분도 걱정이 되어 다양한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의지가 나약하고 면접준비가 하기싫어 멍만때리다가 오늘 오후에 면접이 있는데도 준비를 안했습니다. 대기업 면접이고 구조화 면접으로 질문이 매우 많고 압박이 강하다고 하는데 이상태로 갔다간 정말 박살나고 트라우마가 걸릴 거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내일 중요한 기사는 아니지만 기사 실기 시험이 하나 있는데 이거 준비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거리도 너무 멀어서 시간도 하루를 통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핑계같아 죄책감이 들고 이런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준 기업과 인사팀 모두에게도 죄송해서 보러가야할 것 같은데 이런상태를 보여주는게 더 민폐인거같고 어차피 떨어질거 시험준비 하는게 맞나 싶은데 그래도 보고 오는게 맞겠죠? 한심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