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사람인으로 자유 양식을 작성하는 중인데 내려쓰기나 들여쓰는 기능이 없는데 이럴땐 엔터로 문맥을 끊어보이게 해야할까요? 이어쓰면 너무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 지금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처럼 이렇게 엔터를 쳐서 끊는게 좋을까요?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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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 4개월차 신입입니다. 나이는 25살입니다 단순한 업무 중이고, 팀 정직원들과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저랑 같은 업무 계약직 신입이 입사를 할거 같은데 이 상황에서 제가 퇴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인수인계표를 작성해서 신입에게 팀원들이 있는 메신저방에 전달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요정도 입니다..ㅜㅠ 1. 아직 들어온지 4달된 계약직이 너무 나대는것처럼 보일까봐 걱정이고, 2. 업무도 단순해서 인수인계 할 것도 없지만( 그저 신입 챙기고 싶은 맘, 나 여기 입사했을때 사수없이 답답했던 기억이 있어서,,) 간단한 내용이라도 그간 한 업무들과 앞으로 하게될 업무 프로세스 등 정리 할 예정,, 팀에서 겉도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뭐라도 팀에 도움되는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회사 경험이 전혀 없어서..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ㅠ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국립대에서 전기공학과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1. 재료 및 센서 연구실(PECVD, SPUTTER, SEM 등 증착 공정 장비 및 분석장비 운용) 2년 2. 반도체공학과 복수 전공 3. 교내 반도체 공정 교육 수료 2회 4. 국제캡스톤 경험(태국 치앙마이 대학 교류) - 2주 5. 글로벌프로그램(미국 공정교육) - 1주 6. 인턴 2개월 7. 토익 700(오픽 취득 예정) 8. 해외 학회 발표 경험 2회 이정도가 전부이고, 스펙이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 거 같아서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10월이 되면 석사 입시 시작이라 그 전까지 취업을 할지 공부를 더 할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사무직 취업을 원하는 공대 4학년입니다. 최근 사무직쪽으로 전환을 결심하여 아직 구체적인 직무는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스펙은 인서울공대 3.9 / 공기업 연구개발직 인턴 6개월 / 컴활1급 / 한국사1급 / 토스AL 입니다. 성향상 마케팅쪽은 안맞고 인사/회계/행정지원*일반사무(?) 등이 있던데 뭘 더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ADsP라는 자격증이 있던데 이것도 따는게 좋을까요? 정량적인 스펙 맞춰놓고 NCS공부하며 내년 하반기 지원할 생각입니다. 1. 추가 준비사항(자격증, 관련교육, 관련경험 등) 2. 막연하게 사무직으로 가겠다고 결정한 상황인데, 지금부터 직무를 특정해야할지(회계쪽이면 회계자격증, 인사쪽이면 또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더라고요..) , 아니면 일반사무를 가고싶으니 자격증으로 범위를 좁혀놓는것보다 지금같은 공통적인 것만 따놓고 NCS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이 없어 질문이 두루뭉실한점 죄송합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기업 계약직 4개월차 신입입니다. 나이는 25살입니다 단순한 업무 중이고, 팀 정직원들과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저랑 같은 업무 계약직 신입이 입사를 할거 같은데 이 상황에서 제가 퇴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인수인계표를 작성해서 신입에게 팀원들이 있는 메신저방에 전달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요정도 입니다..ㅜㅠ 1. 아직 들어온지 4달된 계약직이 너무 나대는것처럼 보일까봐 걱정이고, 2. 업무도 단순해서 인수인계 할 것도 없지만( 그저 신입 챙기고 싶은 맘, 나 여기 입사했을때 사수없이 답답했던 기억이 있어서,,) 간단한 내용이라도 그간 한 업무들과 앞으로 하게될 업무 프로세스 등 정리 할 예정,, 팀에서 겉도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뭐라도 팀에 도움되는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회사 경험이 전혀 없어서..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ㅠ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국립대에서 전기공학과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1. 재료 및 센서 연구실(PECVD, SPUTTER, SEM 등 증착 공정 장비 및 분석장비 운용) 2년 2. 반도체공학과 복수 전공 3. 교내 반도체 공정 교육 수료 2회 4. 국제캡스톤 경험(태국 치앙마이 대학 교류) - 2주 5. 글로벌프로그램(미국 공정교육) - 1주 6. 인턴 2개월 7. 토익 700(오픽 취득 예정) 8. 해외 학회 발표 경험 2회 이정도가 전부이고, 스펙이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 거 같아서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10월이 되면 석사 입시 시작이라 그 전까지 취업을 할지 공부를 더 할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사무직 취업을 원하는 공대 4학년입니다. 최근 사무직쪽으로 전환을 결심하여 아직 구체적인 직무는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스펙은 인서울공대 3.9 / 공기업 연구개발직 인턴 6개월 / 컴활1급 / 한국사1급 / 토스AL 입니다. 성향상 마케팅쪽은 안맞고 인사/회계/행정지원*일반사무(?) 등이 있던데 뭘 더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ADsP라는 자격증이 있던데 이것도 따는게 좋을까요? 정량적인 스펙 맞춰놓고 NCS공부하며 내년 하반기 지원할 생각입니다. 1. 추가 준비사항(자격증, 관련교육, 관련경험 등) 2. 막연하게 사무직으로 가겠다고 결정한 상황인데, 지금부터 직무를 특정해야할지(회계쪽이면 회계자격증, 인사쪽이면 또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더라고요..) , 아니면 일반사무를 가고싶으니 자격증으로 범위를 좁혀놓는것보다 지금같은 공통적인 것만 따놓고 NCS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이 없어 질문이 두루뭉실한점 죄송합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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