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산업공학과 식품쪽 품질관리 현장실습에 들어가게되어습니다.
현재 산업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이제 한 학기만은 남기고 있네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기에는 제가 어학성적도 없고 프로젝트, 경험부분에서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에 현장실습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도 합격을 했습니다. 청년인턴 형식으로 4개월동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만 식품계열의 6인 중소기업의 품질,영업팀으로 현장실습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희망 직무는 품질이나 생산직무는 맞지만 산업군은 못정한 터라 혹시 몰라 넣은 곳이 되어버렸네요. 결국 반도체나 자동차 산업군으로 취업준비를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식품에서의 품질관리직무를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배우는 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반도체나 자동차 산업군 공부를 꾸준히 해놓는 게 좋을지 정말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작은 회사이지만 4개월동안 직무 경험을 했다는 것 자체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또한 단순 서류 정리, 영업 보조, 반복적인 잡무나 하게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6.08.25
답변 1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4개월 현장실습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식품과 반도체, 자동차는 산업이 다르지만 품질관리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관리, 불량 원인분석, 공정 개선, 표준 준수 같은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규모보다 실제로 무엇을 경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실습 초반에 품질검사와 불량 데이터 분석, 공정관리, 고객 클레임 대응, 품질문서 관리 등에 참여할 기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단순 서류정리에 그치더라도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아 Excel 등으로 효율화한다면 좋은 경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장실습을 포기하고 산업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실무경험을 확보하면서 자동차나 반도체 준비를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산업공학 전공의 통계와 품질관리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이후 지원할 산업의 공정과 품질규격을 별도로 공부하세요. 취업에서는 식품회사에서 일했다는 사실보다 품질 문제를 어떻게 발견하고 개선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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