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산업에 대한 관심도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제가 학교 생활만 열심히 하고 취업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너무 적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면접들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산업과 회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기에 이렇다 할 만한 활동이 없었습니다. 현재도 그냥 직무만 맞으면 전부 지원해도 되는 줄 알고 그런 방식으로 구직활동도 해왔는데요. 보통 멘토분들은 꾸준히 일관된 활동을 해오시고 지원을 해오셨겠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어필하셨는지 궁금합니다..전공과 연계하여 금융 기업만을 노려야 하는 게 가장 가능성이 높을까요? 나이도 많은 신입 지원자라 너무 조급합니다.
2023.06.17
답변 6
- 캡캡틴토르미래에셋증권코부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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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아직 하고싶은 일, 혹은 취업하고 싶은 회사를 정하시지 못하셨나보네요. 그래서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정석적이고 이론적인 이야기일수 있지만 목표를 만드시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목표를 자기의 의지로 정하기도 누군가는 주변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죠.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이 없다면 주변을 살펴보세요. 학과 선배들이 하는 일, 하고 싶어하는 일을 리스트로 작성해보고 그 중 멘티님이 매력을 느끼는 일 혹은 회사를 목표로 해보세요. 이런과정을 통해 그 곳을 지원하게된 계기도 생기고, 스토리도 생기겠죠. 멋있는 사례는 아니지만 나의 경험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학과시절 "투자론"이라는 강의에서 주식 및 파생상품 모의투자를 하며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겼고, 선배가 준비하는 증권관련자격증을 보고 같이 따라 취득하다보니 하나하나 취득할때마다 자신감이 생기며 증권업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증권업에서 가장 좋은 회사에 들어가야겠다는게 목표였습니다. 멘티님~ 지금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주변을 보면 직장선택 잘해서 잘사는 사람도 있고 직장을 잘못선택해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전공과 연계하여 지원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직무에 지원을 하는 경우 멘티분이 관련 역량이 있다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는 것이 취업을 하는데 더 유리합니다.
핀코Valmet Oy코과장 ∙ 채택률 100%안녕하세요. 전공분야에 취업하시는게 시너지 측면에서 1순위 이겠으나 다른 분야의 가능성도 열어두시고 취업을 준비하세요. 우선 전공에서 진출이 가능한 분야를 살펴보시고 범위를 좁히신뒤 희망하시는 분야에 대한 조사를 해보세요. 깊게 가지 마시고 회사/직무분야/직부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자격요건등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아울러 다른 이종산업에 흥미가 있는 분야가 있으시면 같이 조사하시고 정리하신뒤 범위를 좁히신 후 관련 필수지원 자격 충족을 위한 노력을 1차로 하시고 부가적으로 영어/인턴/직무경험을 부가적으로 하시면 맘이 수월하시고 지금보다 취업에 문에 가까이 있으실 수 있어요. 그럼 부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무무명신세계코전무 ∙ 채택률 68%
학교 생활만 열심히 했다는 부분은 저도 대학을 10년 넘게 다녔던사람으로서 학교를 다닌 것 이상의 그 무엇이 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산업과 회사에 대한 관심은 바로 생겨서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 먼저 관심 있는 회사의 홈피를 찾아보시고 다른 산업이나 회사는 경제신문을 보시면서 차츰 익숙해지고,지원을 하는 시점에 회사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방문 해 보시고 관련 최근 기사를 찾아보시면 어느 정도 감각이 생길 것 같습니다.
- Asis Tobe한국항공우주산업코차장 ∙ 채택률 91%
기업입장에서 산업에 대한 관심, 회사에 대한 관심, 직무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확인하는 것은 얼마 만큼 지원하는데 열망이 있고 마음이 있는지를 보는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되어 아무래도 중요하게 보게됩니다. 누군가는 특정 산업, 직무를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스펙을 쌓고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많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실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특화된 활동을 하지는 않았고 학교에서 진행하거나 교수님이 추천해주시는 각종 대회에 참여한 경험은 있습니다. 그리고 공대 출신이다 보니 수업 진행과정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게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티님은 경제학 전공이신데 아무래도 경영, 회계, 경제, 등의 분야는 모든 산업군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하기에 그러한 기업들이 산업에 대한 관심을 물어보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원자들이 수 많은 기업을 다 지원할 수 있기에 진짜 우리 회사에 관심있는지 우리회사에 꼭 오고싶은지, 들어 오면 오래 다닐건지 확인하려고 산업 지원동기를 물어보겠죠. 금융쪽만 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활동 여부를 떠나서 멘티님이 생각하셨을 때 본인이 가진 역량을 가장 잘 펼치 수 있는 직무가 무었이고, 어떤 산업군에 일하면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한 고민 과정을 지나 진심으로 관심이 생기는 산업, 회사, 직무가 있다면 그 과정의 내용을 자소서에 적거나 면접때 말하면 자연스레 진짜 우리 회사 오고싶구나가 전달 될 것 입니다. 관련해서 회사나 산업 분석을 위해 금융회사의 산업 리포트, 전자공시 자료, 유튜브,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인하여 방향을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기로에 서 계신거 같고 사실 방향 정하는 게 가장 어렵긴 합니다. 잘 고민하고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산업에대한 관심도는 그 산업 관련 스펙을 쌓는것만으로도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관런된 스펙이 없다고 판단되면 묻지마 지원으로 보고 계기를 여쭤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얻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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