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반수 vs cpa 진입 고민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정경대 1학년 재학 중인 21살 여학생입니다.
SKY 목표로 수능에 재도전할 것인지, 한 학기라도 이르게 CPA에 진입할 것인지 의견 여쭙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2학기부터 cpa 기본강의를 듣고 내년부터 휴학한 뒤 본격적으로 준비할 생각이었는데, 아직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좀 남은 듯합니다.
그렇다고 22살에 입학하여 자격증 따고 졸업할 생각을 하니 일러야 28살일 텐데 너무 미련한 건가 싶기도 해요.
제 가치판단의 문제겠지만 현직자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