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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반수 vs cpa 진입 고민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정경대 1학년 재학 중인 21살 여학생입니다.
SKY 목표로 수능에 재도전할 것인지, 한 학기라도 이르게 CPA에 진입할 것인지 의견 여쭙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2학기부터 cpa 기본강의를 듣고 내년부터 휴학한 뒤 본격적으로 준비할 생각이었는데, 아직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좀 남은 듯합니다.
그렇다고 22살에 입학하여 자격증 따고 졸업할 생각을 하니 일러야 28살일 텐데 너무 미련한 건가 싶기도 해요.
제 가치판단의 문제겠지만 현직자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3
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22살에 입학해서 28살에 자격증 따고 졸업하는거면 괜찮습니다.
2. CPA라고 자격증만 있어서 끝이아니고 학벌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능을 많이 본 입장에서 학벌에 아쉬움이 있으면 끝까지 해보는거 좋다고 봅니다.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3반수 까지는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지금 있는 학교가 인서울권이면 반수 필요없이 cpa 진입 하시기 바랍니다. CPA는 진심 그것만 바라보고 해야합니다.


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1 28살이면,, 너무나 빠릅니다
2 cpa 있으면 학벌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겁니다. 서연고 ,, 정도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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