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지금 수원시청역 / 광교중앙역 / 영통역 / 매탄권선역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전세 생각중이고 가격은 1억 5천으로 다 비슷하더라고요 위치도 다 통근 버스 정류장 근처더라고요 어디가 젤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아예 경기도를 몰라서..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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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 선택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학교 대체인력뱅크(계약직) 대기자로 최종 합격한 상태이며, 2년 이내 공석 발생 시 임용되는 구조입니다. 근무 기간은 1~2년, 연봉은 약 3,600만 원이나 정확한 임용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한편 공항 지상직(정규직)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현직자 분들로부터 업무 강도 대비 연봉이 낮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장기 커리어는 사무·행정·경영지원·총무 등 지원 직무입니다. 그래서 고민되는 점은, 정규직인 지상직에 합격할 경우 직무 연관성이 다소 낮더라도 우선 근무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사무·행정 직무 위주로 계속 지원하다가 기회가 없을 경우 대학교 계약직으로 가는 전략이 더 합리적인지입니다. 또한 공항 지상직 경력이 향후 사무·행정 직무 전환 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향과 맞지 않는 우회 경력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 제안으로 기술영업 직무를 받게되었습니다. 회사는 이런 업무를 수행합니다. 머신 비전 시스템 개발 및 공급 (CCD 카메라 포함) • 자동화 장비 & SMT/AOI 분야 솔루션 •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군에 3D 검사기, 로봇 가이던스, 표면/도장 검사 시스템 등을 제공   • Cognex PSI 파트너 선정 3년 연속, 범아시아 지역 최고 SI 등급  기업은 중소기업입니다.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의 입장에서,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좀 더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전 쌩 신입이고 나이는 20극 후반입니다. 중경외시 라인 대학을 편입해 올해 상반기 졸업했고,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물어볼 곳이 없어 물어봅니다. 진지하게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로 선택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학교 대체인력뱅크(계약직) 대기자로 최종 합격한 상태이며, 2년 이내 공석 발생 시 임용되는 구조입니다. 근무 기간은 1~2년, 연봉은 약 3,600만 원이나 정확한 임용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한편 공항 지상직(정규직)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현직자 분들로부터 업무 강도 대비 연봉이 낮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장기 커리어는 사무·행정·경영지원·총무 등 지원 직무입니다. 그래서 고민되는 점은, 정규직인 지상직에 합격할 경우 직무 연관성이 다소 낮더라도 우선 근무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사무·행정 직무 위주로 계속 지원하다가 기회가 없을 경우 대학교 계약직으로 가는 전략이 더 합리적인지입니다. 또한 공항 지상직 경력이 향후 사무·행정 직무 전환 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향과 맞지 않는 우회 경력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 제안으로 기술영업 직무를 받게되었습니다. 회사는 이런 업무를 수행합니다. 머신 비전 시스템 개발 및 공급 (CCD 카메라 포함) • 자동화 장비 & SMT/AOI 분야 솔루션 •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군에 3D 검사기, 로봇 가이던스, 표면/도장 검사 시스템 등을 제공   • Cognex PSI 파트너 선정 3년 연속, 범아시아 지역 최고 SI 등급  기업은 중소기업입니다.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의 입장에서,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좀 더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전 쌩 신입이고 나이는 20극 후반입니다. 중경외시 라인 대학을 편입해 올해 상반기 졸업했고,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물어볼 곳이 없어 물어봅니다. 진지하게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특징만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는데 한 번 보시고 동네별로 한 번 돌아보세요. *수원시청역 - 환경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술집들 많고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평일~주말 저녁은 항상 정신없습니다. 놀고먹을 곳은 많아요. *광교중앙역 - 거주 환경으로는 가장 깔끔하고 좋습니다. 거주 컨디션도 가장 깔끔할 거고 신도시라 주변 편의시설도 가장 잘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쉴 때 서울로 오가는데는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분당선, 버스 편 다수) *영통역 - 예전의 광교중앙역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0년대 초반에 형성된 동네라 약간 구축으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주민수도 상당히 많고 갖출 것들 대부분 갖추고 있는 무난한 동네입니다. *매탄권선역 - 거주단지 주변이라 조용합니다. 수원사업장하고는 거의 젤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고, 집 위치에 따라서는 통근버스 없이도 도보 통근 가능합니다.
특징만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는데 한 번 보시고 동네별로 한 번 돌아보세요. *수원시청역 - 환경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술집들 많고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평일~주말 저녁은 항상 정신없습니다. 놀고먹을 곳은 많아요. *광교중앙역 - 거주 환경으로는 가장 깔끔하고 좋습니다. 거주 컨디션도 가장 깔끔할 거고 신도시라 주변 편의시설도 가장 잘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쉴 때 서울로 오가는데는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분당선, 버스 편 다수) *영통역 - 예전의 광교중앙역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0년대 초반에 형성된 동네라 약간 구축으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주민수도 상당히 많고 갖출 것들 대부분 갖추고 있는 무난한 동네입니다. *매탄권선역 - 거주단지 주변이라 조용합니다. 수원사업장하고는 거의 젤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고, 집 위치에 따라서는 통근버스 없이도 도보 통근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