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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직무 질문 (공정/설비)
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전자전기공학부 전공 학부생입니다. 1. 반도체 장비사 인턴(진행 중) - CVD 장비의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2. 반도체 공정 실습 - 포토 공정, 에치 공정의 파라미터를 설정하여 직접 공정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3. 외부 교육 수강 - 세미콘부트캠프, 렛유인 Spotfire 교육 등 외부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4. 반도체 전공 과목 수강 5. ADsP, 토익 865, 토익스피킹 AL 이런 점들을 종합해봤을 때 삼성전자 DS부문 공정기술/설비기술 중 어떤 직무가 저에게 더 유리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메모리사업부/파운드리사업부 중에서 어디가 더 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6.08.29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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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어주신 경험만 놓고 보면 저는 설비기술보다 공정기술을 1순위로 추천하겠습니다. 특히 단순히 전자전기공학 전공이라는 점 때문이 아니라, 현재 하고 계신 CVD 장비 제조 인턴과 포토·에치 공정 실습, Spotfire 교육이 공정기술에서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DS의 현재 직무소개를 보면 공정기술은 Photo, Etch, Clean, CMP, Diffusion, IMP, Metal, CVD 등의 공정을 개발·고도화하고, 공정 조건 최적화, 수율·품질 개선, 공정 데이터 분석 등을 수행합니다. 반면 설비기술은 설비 성능 향상, PM/BM, 설비 부품 및 개조 개선, 온도·압력·플라즈마·Gas Flow 같은 설비 제어, 센서와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등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현재 경험을 대응시키면 상당히 명확합니다. 포토·에치 공정 실습 → 공정기술, CVD 장비 제조 인턴 → 공정기술 및 설비기술 모두, Spotfire → 공정기술 및 설비기술 모두, 전자전기 전공 → 두 직무 모두입니다. 그런데 CVD 장비 인턴 경험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설비기술이 더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삼성 공정기술에서도 CVD를 포함한 8대 공정의 개발과 고도화를 담당하기 때문에, CVD 장비를 직접 접했다는 경험을 “장비를 만들었다”에서 끝내지 않고 “장비의 구조와 조건이 실제 공정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했다”로 연결하면 공정기술 지원에서도 상당히 좋은 소재가 됩니다. 오히려 현재 스펙에서 제가 가장 아쉽게 보는 부분은 공정 경험과 장비 경험 사이의 연결고리입니다. 예를 들어 CVD 장비 인턴에서 단순 제조·조립 업무만 했다면 설비기술 쪽으로는 강점이지만 공정기술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비의 Chamber, Gas Flow, Pressure, Temperature, Plasma 등의 요소가 증착률이나 막질, 균일도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찰하거나 분석했다면 공정기술 지원에서 상당히 강한 경험이 됩니다. 삼성도 공정기술에서 공정·설비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하는 업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중에서는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메모리를 약간 더 추천합니다. 삼성의 현재 직무 페이지에서도 메모리사업부의 공정기술은 8대 공정기술, 수율·품질 향상, 불량 분석, 공정·설비 문제 분석 및 자동화 등을 수행한다고 설명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포토·에치·CVD 경험을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메모리가 무조건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파운드리 역시 공정기술과 설비기술 모두 전자전기 전공자를 충분히 필요로 하고, 삼성 공식 직무소개에서도 두 사업부 모두 공정기술·설비기술 직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장비사에서 CVD 장비 제조 인턴을 하고 계신 경험은 설비기술 직무 지원 시 독보적인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더불어 포토 및 에치 공정 실습 경험과 Spotfire 데이터 분석 역량까지 갖추셔서 공정기술과 설비기술 두 분야 모두 서류 경쟁력이 충분합니다. 다만 보유하신 스펙의 핵심인 장비 제조 실무 경험을 가장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곳은 설비기술 직무입니다. 사업부의 경우 안정적인 양산 라인을 바탕으로 설비 트러블슈팅 및 개조 개선 수요가 꾸준한 메모리사업부를 추천합니다. 장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Spotfire 데이터 분석 능력을 결합하여 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엔지니어로서의 포부를 보여주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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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설비기술보다 공정기술 쪽에 조금 더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CVD 장비 제조 인턴은 설비 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포토와 에치 공정실습, Spotfire와 ADsP 경험까지 있어 공정 조건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해결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다만 인턴에서 단순 장비 조립이 아니라 장비 구조 이해와 트러블슈팅, 부품 및 센서 점검 경험을 깊게 쌓는다면 설비기술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결국 인턴에서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는 단순히 어느 곳이 더 유리하다고 정하기보다 채용공고의 세부 직무와 본인 경험의 연결성을 보셔야 합니다. 지원 시에는 CVD 경험을 중심축으로 잡고 공정 조건 변화와 결과 분석 경험을 구체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작성하신 이력을 살펴보면 전자전기공학 전공을 바탕으로 장비 제조 실무부터 단위 공정 실습, 데이터 분석 툴 활용, 그리고 우수한 어학 성적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반도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훌륭한 역량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선 공정기술과 설비기술 직무 중에서는 현재 진행 중이신 CVD 장비 제조 인턴 경험과 외부 교육 이수 사항을 고려할 때 설비기술 직무에 조금 더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설비기술은 장비의 구조와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트러블슈팅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장비 제조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경험은 현업에서 장비 관리와 개선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포토와 에치 공정 파라미터를 직접 설정해 본 실습 경험 역시 공정기술 직무에서 요구하는 레시피 최적화나 수율 개선 마인드와 직결되므로, 자소서나 면접에서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두 직무 모두 충분히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 중에서의 선택은 본인의 경험이 어떤 환경에서 더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사업부는 대규모 양산 라인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그리고 수율 안정화의 비중이 매우 크며, 파운드리사업부는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커스텀 공정 개발과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에서의 빠른 문제 해결 능력이 상대적으로 더 강조됩니다. 장비 제조와 데이터 분석 툴 활용 경험은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는 역량이므로, 대규모 설비 관리의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메모리를, 다양한 공정 변수 대응과 고객사 대응 관점에 흥미가 있다면 파운드리를 중심에 두고 지원서를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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