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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DS / 삼성디스플레이 지원 고민
안녕하세요, 4-2 건동홍 화공 재학중이고 원래 삼성전자DS 메공기 or tsp공기 지원 생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에 비해 직무가 절반으로 줄게 되었고 (22 -> 11) tsp 현직으로 계신 선배님 말씀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에는 많이 뽑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많이 안뽑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삼전이 이번에 많이 안뽑지 않을까.. 싶어서 삼디플을 지원해보는 전략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록 TO 자체는 삼전보다는 낮겠지만, 이번에 삼전이 많이 안뽑는 걸 생각한다면 경쟁률 자체는 디플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플 지식은 이제부터 공부해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대략적인 스펙은 전체학점 4.25 전공학점 4.35 (성적 수상 2회) 3-1 하계방학 타대 TFT 관련 학연생 3-2 동계방학 SK하이닉스 hy-po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4-1 학기중 KIST 현장실습 4-1 하계방학 디스플레이용 실리콘 소재 외국계 중견기업 인턴 정도 입니다.
2026.09.1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저라면 삼성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지원하는 전략은 꽤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TO를 줄였으니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률이 낮을 것이다”라는 논리보다는 “현재 본인의 전공과 경험이 삼성디스플레이 공정기술에도 충분히 연결되므로 지원 선택지를 넓힌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2026년 하반기 삼성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포함해 공채를 진행하고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연구개발과 공정기술 등을 신입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성자님 스펙이면 디스플레이를 억지로 새로 공부해서 지원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화학공학 4.25, 전공 4.35에 TFT 학연생, KIST 현장실습, 디스플레이용 실리콘 소재 외국계 기업 인턴까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삼성디스플레이 공정기술과 상당히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지원에서 가장 강력한 부분은 마지막 인턴 경험입니다. 단순히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했다”가 아니라 실제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에서 경험했고, TFT 관련 연구 경험까지 있다는 점 때문에 직무지원동기를 만들기도 쉽습니다. 반대로 삼성전자 DS 공정기술도 절대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전자 공정기술은 화학공학 전공자를 명시적으로 관련 전공으로 인정하고 있고, 유기·무기화학, 물리화학, 반도체공정 등의 지식을 활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율과 품질 개선, 공정 데이터 분석, 소재 및 공정 안정화 등이 핵심 업무이기 때문에 작성자님의 화공 전공 자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TSP 공정기술 역시 화공을 요구 전공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고분자, 열전달, 화공열역학, 유기화학, 고분자공학 등의 과목을 추천하고 있어 전공 적합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따라서 제 판단은 “삼성전자 대신 삼성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삼성전자 DS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둘 다 검토”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현재 스펙에서 삼성디스플레이를 빼는 게 오히려 아깝습니다. TFT 학연생과 디스플레이 소재 인턴이라는 두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직무 적합성을 설명하기가 상당히 편한 반면, 삼성전자에서는 반도체 교육과 화공 전공지식을 중심으로 다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TSP 공정기술을 쓴다면 패키지 소재와 공정, 수율 개선 쪽으로 연결할 수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공정기술을 쓴다면 TFT와 소재 경험을 중심으로 훨씬 직관적인 서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전체학점 4.25, TFT 학연생, SK하이닉스 hy-po, KIST 현장실습 및 디스플레이 소재 인턴 스펙은 삼성전자DS 공정기술 직무에서도 서류 및 면접을 통과하기에 매우 우수한 정량·정성적 경쟁력입니다. 삼성전자 채용 규모 축소 우려로 삼성디스플레이 우회를 고민하시는 마음은 이해하나, 스펙의 정합성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역량을 고려할 때 본래 목표였던 삼성전자DS 지원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절대적인 채용 인원이 삼성전자DS보다 적고 디스플레이 전용 공정 및 패널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 측면에서의 이점이 크지 않습니다. 특히 멘티님의 KIST 현장실습 및 반도체 교육 경험은 DS 부문 메모리/TSP 공정기술 직무 JD와 정확히 일치하므로 본인의 핵심 강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T.O 변수에 흔들려 직무 목표를 변경하기보다는 준비해 온 반도체 공정 데이터와 실습 성과를 바탕으로 삼성전자DS 공정기술에 소신 지원하시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ㅇㅇㅇㅇㅇㅇㅇㅇㄴㅇㄴㅇㄴㅁLG디스플레이코사원 ∙ 채택률 0%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면,,, 삼디플도 좋죠 괜찮아보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을 보면 삼성디스플레이 지원도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예상 TO나 경쟁률 때문이 아니라 TFT 학부연구생, KIST 현장실습, 디스플레이용 실리콘 소재 인턴까지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이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직무 적합성을 만드는 수준은 아닙니다. 반대로 삼성전자 DS 역시 화공 전공과 반도체 교육 및 관련 경험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지원 가치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경쟁률이 낮을지는 외부에서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고 채용 규모 예상만으로 선택하면 오히려 본인의 강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두 회사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공고의 세부 직무와 본인의 경험을 각각 연결해보세요. 반도체 공정 문제해결과 공정조건 최적화를 강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DS를, TFT와 소재 특성 및 디스플레이 공정 경험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삼성디스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이력만 놓고 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분히 전략적인 지원처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 구성을 보면 삼성디스플레이 지원은 충분히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TFT 관련 연구 경험과 디스플레이용 실리콘 소재 인턴 경험이 있어 단순히 경쟁률 때문에 방향을 바꾸는 지원자로 보이지 않고 디스플레이 공정과 소재에 대한 관심을 설명할 근거도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DS의 채용 규모가 줄 것이라는 예상만으로 지원처를 결정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 TO와 경쟁률은 지원자가 정확히 알기 어렵고 모집 직무 수가 줄었다고 해서 개인의 합격 가능성이 같은 비율로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강점만 보면 반도체 교육과 KIST 경험은 DS에 활용할 수 있고 TFT와 실리콘 소재 경험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기 좋습니다. 두 회사의 이번 세부 직무를 비교해서 본인이 공정 조건과 소재 특성, 분석 및 개선 경험을 가장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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