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제가 전적대를 1년 다니고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취득한 이후에 학사편입으로 현재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예정이라 대학이 3개입니다. 첫번째 대학을 2020년에 들어가서 편입이 확정되고 나서 24년 2월에 자퇴했고 학점은행제를 21년 8월부터 23년 8월까지 하고 현재 졸업예정인 대학을 24년 3월부터 26년 2월까지 다닐 예정인데 이럴 경우에 3개 다 적으면 될까요?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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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채택된 답변멘티님, 삼성 이력서 학력사항에는 본인이 실제로 학적을 보유하며 수학했거나 졸업·이수한 모든 대학(전적대·학점은행제·편입 후 대학 등)을 빠짐없이 3개 모두 정확한 기간과 상태(재학, 졸업예정, 자퇴, 이수 등)로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각 과정별 입학·졸업(예정)·자퇴 시기까지 상세히 적고, 학점은행제도 ‘학위취득(이수)’, 자퇴는 ‘자퇴’로 명확히 표기하면 이력서 검토 시 문제되지 않습니다. 편입 이후 대학에서 최종 졸업예정임이 중요하며, 불리하게 적용되지 않으니 공란 없이 모두 입력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단순 누락 시 불이익이나 서류반려 가능성 있으니 반드시 3개 다 작성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회계 직무로 취준 중입니다. 토익 705 재경관리사 전산회계1급 컴활1급 한국사 등의 자격증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 이력서를 넣어도 취업이 잘 안돼서 자격증을 더 취득하려고 하는데 erp 회계1급이 도움될까요? 사실 전산세무 1급이나 tat1급을 준비하고 싶지만 제일 빨리 취득 가능한 게 erp라 이거라도 먼저 할까 ㄱ고민 중입니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전산세무나 tat를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A는 나중에 이직을 원하는 회사들(A매치 금공) 이랑 사업이 비슷하고 시골에 있고 시스템 규모는 큽니다 사택지원 있습니다 B는 같은 금융권이지만 사업의 유사성은 부족하고요 서울근무입니다. 시스템 규모는 더 작습니다 두군대다 연고가 없어서 5년차쯤엔 서울이 세전연봉 2000 더받는데 실질소득은 부족하더라고요 시골에가면 연고지랑 차로 2시간이고용 서울은 아무래도... 고시원이나 원룸 살아야하고 차를 연고지에 둬야해서 팍팍하긴 하겠네요 부모님 말로는 사업의 연관성은 없어도 서울에서 공부해야 정보가 많아서 이직하기 쉽다고 하는데 이게 어느정도로 영향을 미칠지 사실 공감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인생을 많이 겪어보신 멘토선생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22살 지방 국립대 3학년입니다. 대외활동을 하며 자소서를 써보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년에 1년 정도 휴학을 하게 되어 시간이 생기는데 뭘 하면 좋을 지 고민입니다. 찾아보니 투운사 보다는 신분사, 그리고 AFPK->CFP를 취득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또 토익도 해야하고 추가적인 대외활동을 놓칠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게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휴학했을 때 무엇을 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추천하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회계 직무로 취준 중입니다. 토익 705 재경관리사 전산회계1급 컴활1급 한국사 등의 자격증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 이력서를 넣어도 취업이 잘 안돼서 자격증을 더 취득하려고 하는데 erp 회계1급이 도움될까요? 사실 전산세무 1급이나 tat1급을 준비하고 싶지만 제일 빨리 취득 가능한 게 erp라 이거라도 먼저 할까 ㄱ고민 중입니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전산세무나 tat를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A는 나중에 이직을 원하는 회사들(A매치 금공) 이랑 사업이 비슷하고 시골에 있고 시스템 규모는 큽니다 사택지원 있습니다 B는 같은 금융권이지만 사업의 유사성은 부족하고요 서울근무입니다. 시스템 규모는 더 작습니다 두군대다 연고가 없어서 5년차쯤엔 서울이 세전연봉 2000 더받는데 실질소득은 부족하더라고요 시골에가면 연고지랑 차로 2시간이고용 서울은 아무래도... 고시원이나 원룸 살아야하고 차를 연고지에 둬야해서 팍팍하긴 하겠네요 부모님 말로는 사업의 연관성은 없어도 서울에서 공부해야 정보가 많아서 이직하기 쉽다고 하는데 이게 어느정도로 영향을 미칠지 사실 공감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인생을 많이 겪어보신 멘토선생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22살 지방 국립대 3학년입니다. 대외활동을 하며 자소서를 써보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년에 1년 정도 휴학을 하게 되어 시간이 생기는데 뭘 하면 좋을 지 고민입니다. 찾아보니 투운사 보다는 신분사, 그리고 AFPK->CFP를 취득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또 토익도 해야하고 추가적인 대외활동을 놓칠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게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휴학했을 때 무엇을 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추천하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