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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 인턴 지원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학부 과정에서 공학수학, 화공수학 과목에 흥미를 느꼈고, 학부연구생으로서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던 경험으로 인해 데이터를 수치적으로 분석한 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공정 및 단위 공정을 최적화하여 수율을 높이는 양산 관련 업무에 특히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채용에서 메모리사업부의 공정설계 직무가 열리지 않아, 파운드리사업부 공정설계 직무 지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운드리사업부는 메모리와 비교해 수율 향상 중심의 양산보다는, 다양한 제품을 고객 요구에 맞춰 생산하는 성격이 더 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고민이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1. 파운드리 공정설계 직무의 관련 전공 과목에 수학이 포함되어 있던데, 실제 직무에서 수학적 역량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궁금합니다. 2. 메모리사업부의 공정기술과 파운드리사업부의 공정설계 중 어느 직무가 더 적합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3.12
답변 1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파운드리 공정설계에서도 수학적 사고는 실제로 많이 활용됩니다. 공정 조건 변화에 따른 수율 데이터 분석, 공정 변수 최적화, 통계 기반 공정 안정화 등에서 공학수학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정 설계 단계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해석이나 공정 파라미터 조정 과정에서 수치 기반 분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파운드리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결국 수율과 공정 안정화가 핵심이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 개선 업무는 계속 존재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성향이라면 메모리 공정기술이나 공정설계가 조금 더 직접적으로 수율 개선 업무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파운드리 공정설계로 경험을 쌓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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