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서성한 화학과 재학중이며 삼전DS 공채 지원 예정입니다. 공정실습 1회, 분자소자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습니다. 두 사업부 모두 공정기술 직무를 모집하는데, 메모리사업부는 공정기술, 글앤총은 평가 및 분석 쪽으로 어필하려고 합니다. 1. 어떤 쪽이 저에게 더 유리할지 2. TO가 크게 차이 나는지 3. 두 사업부 공정기술 직무에서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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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핏하지만 타지역이라 고민이 됩니다. 체류비를 내면서 미래내일일경험을 하는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최근에 오픽 ih를 따기도 했고, 쉬운 주제에 대해선 제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해외경험 없어서 한국식으로 번역해서 말하긴 합니다. 이번에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반이 2개가 있습니다. 1반은 그냥 주제만 주고 그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이고 2반은 매 시간 마다 표현들을 배우고 그 표현을 사용해 대화를 하는 반입니다. 2반이 1반에 비해 제가 영어로 말할 시간은 줄어듭니다. 대신 1반은 제 영어 표현에 대한 피드백은 없이 그냥 쭉 대화 하는 방식입니다. 뭔가 1반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게 영어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만 계속 얘기를 하는거라 새로운 표현을 배우지 않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면서 1반에서 말을 많이하는 것이 늘 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어떤 반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자공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하여 시장조사를 하고 웹사이트를 제작해서 마케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거의 반년가까이 한 팀프로젝트라 활동이나 자소서에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전공이 전자과라 반도체나 자동차 이런쪽 직무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경험을 직무 연관 경험에 작성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 협력 경험으로만 쓰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직무와 핏하지만 타지역이라 고민이 됩니다. 체류비를 내면서 미래내일일경험을 하는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최근에 오픽 ih를 따기도 했고, 쉬운 주제에 대해선 제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해외경험 없어서 한국식으로 번역해서 말하긴 합니다. 이번에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반이 2개가 있습니다. 1반은 그냥 주제만 주고 그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이고 2반은 매 시간 마다 표현들을 배우고 그 표현을 사용해 대화를 하는 반입니다. 2반이 1반에 비해 제가 영어로 말할 시간은 줄어듭니다. 대신 1반은 제 영어 표현에 대한 피드백은 없이 그냥 쭉 대화 하는 방식입니다. 뭔가 1반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게 영어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만 계속 얘기를 하는거라 새로운 표현을 배우지 않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면서 1반에서 말을 많이하는 것이 늘 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어떤 반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자공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하여 시장조사를 하고 웹사이트를 제작해서 마케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거의 반년가까이 한 팀프로젝트라 활동이나 자소서에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전공이 전자과라 반도체나 자동차 이런쪽 직무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경험을 직무 연관 경험에 작성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 협력 경험으로만 쓰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2
멘티님, 현재 학부연구생, 공정실습, 분자소자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과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평가 및 분석) 중 선택하신다면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이 더 유리합니다.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은 실제 8대 공정(포토, 에칭 등)에서 반도체 공정 최적화, 수율 개선, 불량 해결 등 실질적인 개발 업무가 많고, 소재·공정 간 유기적 사고, 실험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중시하므로 연구실·공정실습 경험이 직결됩니다. TO(채용인원)는 메모리사업부가 전체 규모나 사업부 성장률 특성상 매년 더 많은 편이고, 인프라총괄(평가 및 분석)은 소재/설비/환경 관리, 오염분석·인프라 기술 등 비교적 지원 폭과 TO가 좁은 편입니다. 두 사업부 공정 직무의 결정적 차이는 메모리사업부는 실제 반도체 생산/공정 자체에 밀착해 수요·스케일이 크고, 인프라총괄은 생산 환경·자원관리 기술 지원 역할이라서 연구·학부 실험 경험이 많은 멘티님 이력과는 메모리사업부가 더 직결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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