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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경계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99년생 남자이고 올해 국숭세단 상경계열 졸업 예정입니다. cpa 준비를 오래 하다 그만두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부만 하다보니 마땅한 스펙도 없고 졸업도 늦어져 정말 걱정이 많네요.. 현재 고민해본 바로는 1. 세무사 시험 전향 2. 기업은행 등 은행 취업 준비 2가지로 가닥을 잡고있는데 지금부터 세무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은행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과 인턴을 병행하며 할지 아니면 한가지를 선택해서 올인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상대하는 알바를 많이 해봐서 두업종 모두 적성에는 괜찮을거같고 연봉이나 미래 전망까지 고려해서 조언 받을 수 있을까요...?
2026.07.15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두 갈래를 함께 가져가되 중심은 한쪽에 두시는 편이 맞습니다. 세무사와 은행권은 준비 방향이 꽤 달라서 둘 다를 같은 무게로 밀면 시간만 분산되기 쉽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경우에는 먼저 취업 가능성이 더 빠르게 열리는 은행권을 주축으로 두고 자격증과 인턴을 챙기면서 세무사 공부는 하루에 짧게라도 이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취업으로 먼저 숨통을 틔울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세무사 쪽으로 확실히 마음이 남아 있으면 이후에 더 깊게 들어가도 됩니다. 연봉과 전망만 놓고 보면 세무사는 붙기만 하면 장기적으로는 강점이 분명하지만 준비 기간과 불확실성이 큽니다. 반면 은행은 요즘 예전만큼 단순한 안정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상경계 전공과 사람 상대 경험을 살리기 좋고 지금처럼 스펙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도 준비가 비교적 빠르게 가능합니다. 다만 은행권을 택하더라도 무조건 막연히 지원만 하지 말고 자소서에 들어갈 경험을 만들고 금융자격증도 핵심만 추려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멘티님은 늦었다기보다 방향을 정리하면 되는 단계이니 세무사로 완전히 기울지 않았다면 은행 취업을 메인으로 두고 세무사는 보조로 가져가 보시구요. 나중에 은행 생활을 하다가 세무 쪽이 더 맞는다고 느껴지면 그때 다시 전환해도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에서는 세무사와 은행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보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방향 모두 상경계열 전공자가 갈 수 있는 좋은 진로이지만 요구하는 역량과 준비 방식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CPA를 오래 준비했다는 점은 오히려 약점만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회계와 세법, 재무 관련 공부를 깊게 했다는 점은 세무사와 금융권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기반입니다. 세무사 방향을 선택한다면 가장 큰 장점은 전문직으로서 장기적인 커리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격 취득 후에는 세무법인, 회계법인, 기업 세무팀, 개업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다만 시험 난도가 높고 합격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합격 이후에도 초반에는 경력과 영업 능력에 따라 소득 차이가 큰 편입니다. 이미 CPA 준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시험 공부 자체에 대한 적응력은 있겠지만, 단순히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선택하기보다는 세무 업무 자체에 흥미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권은 현재 가진 배경을 활용하기 좋은 선택지입니다. 상경계열 전공, CPA 준비 경험, 금융 및 회계 지식은 은행 필기와 면접에서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은행과 같은 금융공기업 성격이 강한 은행은 NCS, 금융·경제 상식, 직무 역량 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방향을 정하면 비교적 명확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권 역시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 역량, 인턴 경험, 고객 응대 경험 등을 중요하게 보는 추세라 관련 경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두 가지를 모두 조금씩 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CPA를 준비했던 기간이 있기 때문에 다시 세무사에 도전한다면 최소 1년 이상은 집중해야 하고, 은행 취업 역시 상반기와 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 둘 다 준비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판단하면 99년생이고 졸업 예정이라면 취업 시장에서는 빠르게 경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은행권에 더 관심이 있다면 올해부터 금융권 인턴, 필기 준비,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며 취업을 먼저 시도하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세무 업무 자체에 확신이 있고 전문직으로 오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면 나이에 대한 부담보다는 세무사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PA를 오래 준비했던 경험을 고려하면 금융권 취업을 먼저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는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이미 회계·재무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은행 준비와의 연결성이 좋고, 취업 후에도 세무·재무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남습니다. 다만 세무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취업 회피 수단이 아니라 장기 목표로 보고 올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더 좋아 보이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10년 이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CPA를 오래 준비하셨다면 회계와 세법에 대한 베이스가 탄탄하기 때문에 세무사 시험과 은행권 취업 모두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무사 시험 준비와 은행권 인턴 및 자격증 준비를 동시에 병행하는 방식은 이도 저도 안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우선은 하반기 은행 공채를 목표로 집중하면서 필기시험에서 본인의 CPA 공부 내공을 확실하게 무기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은행권 취업에 먼저 도전해 보고 결과에 따라 세무사 전향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 한 방향에 올인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7%99년생이라는 나이는 늦은 나이가 아니며, 그동안 CPA를 준비하며 얻은 회계 및 세무 지식은 다른 준비생들에 비해 큰 강점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두 가지를 병행하기보다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해 단계적 집중을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무사 시험과 은행권 취업(금융권)은 공부의 깊이와 준비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세무사는 지엽적이고 깊이 있는 세법학 공부와 주관식 서술형(2차) 대비가 필수적이지만, 은행권 취업은 넓고 얕은 금융 상식, 디지털 역량, 그리고 무엇보다 인턴 경험이나 자격증 같은 스펙 및 면접 중심입니다. 세무사 공부를 하면서 은행 인턴과 금융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세무사는 전문직으로서 정년이 없고 개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PA 공부 베이스가 있어 재무회계와 세법 초기 진입 장벽이 낮으므로 합격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최소 1~2년의 전업 수험 생활이 추가로 필요하며, 합격 전까지는 무스펙 상태가 된다는 기회비용이 존재합니다. 은행원은 초봉이 높고 복지가 많습니다. 기업은행 등 국책/시중은행은 블라인드 채용 기조가 강해 국숭세단 학벌이나 공백기가 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으시다면 면접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다만 정년 보장성이 전문직보다 떨어지고, 실적 압박 및 급변하는 금융 환경(디지털 전환)에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CPA 수험 기간에 대한 미련과 전문직 자격에 뜻이 더 깊다면 올해까지만 세무사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만약 당장의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고연봉이 우선이라면, 하반기 은행 인턴 지원 및 신용분석사(CCA), AFPK 등의 자격증 취득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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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 중퇴에서 학은제로 기사따고 취업하기
전 올해로 24살입니다. 23살에 전역하고 편입을 하려고 정보를 알아보던 중 학은제로 학위 취득 후 편입을 하게되면 공부할 시간이 세이브된다는 말에 혹해서 지방대를 자퇴하고 학은제로 편입준비를 했다가 중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편입시험을 못 쳤습니다. 그리고 멘탈이 나가서 좀 쉬다가 더시 정신차리고 진로설계를 해봤는데 편입을 다시 하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학은제로 105점을 채우고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토익850점을 목표로하고 공기업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이 스펙이 채워진다는 가정하에 공기업 도전해볼만 할까요? 아님 더 나은 스펙을 쌓기 위해 어떤 걸 도전해봐야할까요? 학교를 다시 가야하는지도 고민이 됩니다..
Q. 조언, 평가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펙> -. 사이버대 4년제 중국학과 학점 3.06 -> 한경국립대 4년제 화학공학 26년 2월 졸업 학점 3.14 (편입) -. 중소기업 반도체 회사 품질 8년 경력, 대리, 파트장 -. 전기기능사, 어학 토익스피킹 IM1 * 특성화고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재직하다 진학을 결심하고 늦은 나이(96년생 31살)에 학업을 마쳤습니다. 고졸 시절 삼성, LG, sk 서류 합격 또는 최종까지 간 경험이 있어서, 대졸 학력에 경력으로 중고신입으로 대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상하시다시피 전부 서류 탈락으로 현재는 잡코리아나 사람인에서 중소기업도 입사 지원을 하고 있는데 연락이 오는곳이 한 군데도 없어 걱정입니다. 중고신입 또는 경력직 가리지 않고 전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노리기에 부족한 스펙이라는것을 알지만 지금 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고신입이나 경력직 중에 어떤게 취업하기에 유리할지 조언과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화학과 화장품 BM
현재 화학과 주전공, 생명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으며, 막학기를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R&D를 희망하고 있지만, 대학원 진학에 대한 의사가 크지 않고 사람들과 협업하며 제품을 기획하는 과정에 더 흥미를 느껴 최근에는 화장품 BM 직무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며, 현지에서 경영·마케팅 관련 수업을 수강하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현재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TOEIC 730(점수 올릴 예정입니다) 위험물산업기사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 공모전 수상하여 현재 제품 기획개발 통해 창업을 준비 중입니다. 화학과가 화장품 BM 직무를 준비하기 위해 추가로 갖추면 좋은 자격증이나 경험, 추천해 주실 만한 스펙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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