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상황이 안좋은데 파견계약직이라도 해야될까요

멘티1067444

현재 나이 26살(99년생)입니다. 서울에서 2년제 기계과 졸업하고 25살에 판교쪽에서 엔지니어하다가 현재는 적성 등 개인이슈로 퇴사하고 단기알바 전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취업시장에서 2년제와 4년제는 천지차이더라구요. 근데 또 지금와서 4년제 학사 다시 따자니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래서 일단 계획은 알바하면서 토익따고 영어실력 좀 늘려서 전공살려서 외국계기업으로 뚫어보려고 했는데 알바구하고 있던 찰나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파견계약직 제안이 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파견계약직은 소속이 KTR이 아니라 그 중개해준 하청업체로 떠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고... 근데 어차피 알바구할거였으면 이거하는게 더 안전빵아닌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되네요. 조건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업무도 그냥 보조수준... - 급여 : 월 260만원(세전/식대포함) / 연봉 3,120만원(세전/식대포함) - 근무형태 : 파견계약직(1년+1년 최대 2년 근무가능)


2024.10.28

 
 
 
 
 
 
 
 
 
 
 

함께 읽은 질문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