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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심있는 생기직무 채용공고에 필수자격요건을 보면 Auto cad/ Catia 사용가능자 라고 명시되어있는데 1. 대졸학사 기준 어느정도의 능력을 요구하는 것인가요? 2. 제가 캐드나 카티아에 대해 배운적이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할까요? 3. 따로 캐드/카티아 자격증이 있는건가요?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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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반기 취업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취업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스펙 대학 궁숭세단 라인 학과는 전기전자과이고 학점은 전체 3.4 전공3.3입니다. 어학 = 토스IM3, 해외봉사활동1회, 종합설계(드론 자율주행), 스포츠 동아리 회장 교육 = 품질교육(KTL) 4달 자격증 = 운전면허, ISO9001, ISO45001, ISO14001, ADSP, 품질경영기사,식스시그마(GB) 경력 = 7000억 규모 자동차 1차사 QP 2달 1. 이번 하반기에는 산업군을 변경하고 QC 직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때 약 2개월의 QP 경력을 자기소개서,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2. 현대일렉트릭 지원을 준비 중인데, 청주 신공장 QC 직무는 이공계(기계공학) 및 관련 전공자 우대 조건이 있어 고민됩니다. 제 전공(전기·전자)을 고려하면 청주 QC보다 울산 QM 직무가 더 적합할까요? 3. 대겹도 가능하려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9살(만 28)인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9월 1일에 입사하고 첫 주를 빼고 3주정도 회사 R&D연구센터 이사만 하고 명절 때 대표님 지시로 인해 명절연휴 포함해서 2주를 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 못한다고 평소에도 싫어하는 티를 내시는 선임이랑 이사 지시사항으로 인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해매자 생각을 안하고 사냐고 혼내다가 결국 이사한테 가서 저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이사는 이후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일을 잘 해야한다고 다른 선임도 다 너랑 일하기 싫어한다고 공부는 하냐고 깨졌습니다. 근데 다른 선임이 퇴근하고 이사님 말을 너무 귀담아 듣지 말라고는 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백수로 있기 싫어서 원하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경력이나 돈을 벌면서 이직 준비하자 했는데 이제는 그냥 수습기간 종료하고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적응 못하고 나온 걸로 보이는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고 면접에서도 좋게 보지 않을 것 같아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현대미포에서 계약직으로 행정업무를 7개월째 하고 있고, 그동안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재경관리사·컴활1급·SQLD 자격증도 따두었습니다. 졸업 후 사기업 정규직 채용을 계속 지원했는데, 서류조차 잘 붙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공기업 준비로 방향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문제는 공기업 준비가 1~2년 넘게 걸릴 수도 있고, 필기도 너무 어려워 보여서 쉽게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지금까지 해온 자격증 공부와 대외활동, 계약직 경험이 아까워서 바로 돌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사기업 지원을 조금 더 이어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빨리 공기업으로 방향을 트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반기 취업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취업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스펙 대학 궁숭세단 라인 학과는 전기전자과이고 학점은 전체 3.4 전공3.3입니다. 어학 = 토스IM3, 해외봉사활동1회, 종합설계(드론 자율주행), 스포츠 동아리 회장 교육 = 품질교육(KTL) 4달 자격증 = 운전면허, ISO9001, ISO45001, ISO14001, ADSP, 품질경영기사,식스시그마(GB) 경력 = 7000억 규모 자동차 1차사 QP 2달 1. 이번 하반기에는 산업군을 변경하고 QC 직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때 약 2개월의 QP 경력을 자기소개서,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2. 현대일렉트릭 지원을 준비 중인데, 청주 신공장 QC 직무는 이공계(기계공학) 및 관련 전공자 우대 조건이 있어 고민됩니다. 제 전공(전기·전자)을 고려하면 청주 QC보다 울산 QM 직무가 더 적합할까요? 3. 대겹도 가능하려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9살(만 28)인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9월 1일에 입사하고 첫 주를 빼고 3주정도 회사 R&D연구센터 이사만 하고 명절 때 대표님 지시로 인해 명절연휴 포함해서 2주를 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 못한다고 평소에도 싫어하는 티를 내시는 선임이랑 이사 지시사항으로 인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해매자 생각을 안하고 사냐고 혼내다가 결국 이사한테 가서 저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이사는 이후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일을 잘 해야한다고 다른 선임도 다 너랑 일하기 싫어한다고 공부는 하냐고 깨졌습니다. 근데 다른 선임이 퇴근하고 이사님 말을 너무 귀담아 듣지 말라고는 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백수로 있기 싫어서 원하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경력이나 돈을 벌면서 이직 준비하자 했는데 이제는 그냥 수습기간 종료하고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적응 못하고 나온 걸로 보이는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고 면접에서도 좋게 보지 않을 것 같아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현대미포에서 계약직으로 행정업무를 7개월째 하고 있고, 그동안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재경관리사·컴활1급·SQLD 자격증도 따두었습니다. 졸업 후 사기업 정규직 채용을 계속 지원했는데, 서류조차 잘 붙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공기업 준비로 방향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문제는 공기업 준비가 1~2년 넘게 걸릴 수도 있고, 필기도 너무 어려워 보여서 쉽게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지금까지 해온 자격증 공부와 대외활동, 계약직 경험이 아까워서 바로 돌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사기업 지원을 조금 더 이어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빨리 공기업으로 방향을 트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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