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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오퍼레이터에 색약이면 무조건 탈락 사유인지 궁금합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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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제가 한두문장 정도를 실제로 한 경험(A~C단계)을 거짓말은 아니지만 다소 애매하게 표현했습니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D단계까지 다 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은 아닌데, 면접관이 보면 “아 이거 좀 과장했네?”라고 느낄 여지는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 서류랑 코테는 간당간당하게 통과한 느낌이고(개인적인 생각입니디 ㅎㅎ;),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PT 발표 후 질의응답이라 이런 부분이 직접 질문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건, 면접에서 이런 질문이 나오면 1. “D단계까지 직접 하진 않았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맞는지, 2. 아니면 “C단계까지는 직접 했고 D는 구조적 이해 정도다”라고 돌려 말하는 게 나은지, 3. 혹은 그냥 자소서 표현이 과했다고 인정하는 게 맞는지입니다. 솔직함이 좋은 건 알지만, 이 경우 진짜로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하는 게 최선일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영어영문학부에 진학한 학생입니다. 저는 여태 마케팅 분야를 희망한 채 고등학교를 보냈고, 아직까지도 마케팅에 미련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 제 과가 영어영문인 만큼, 이 점을 살리면서 마케팅 직무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면서 마케팅 쪽과 연관 지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으론 무엇이 있을까요? 더불어 마케팅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선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요?
신입입니다 성장 가능한 기업 + 장기 근무까지 고려할 때 기업의 어떤 점들을 보고 결정해야 할까요? (ex. 기업 안정성, 성장가능성) 상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자소서에 제가 한두문장 정도를 실제로 한 경험(A~C단계)을 거짓말은 아니지만 다소 애매하게 표현했습니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D단계까지 다 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은 아닌데, 면접관이 보면 “아 이거 좀 과장했네?”라고 느낄 여지는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 서류랑 코테는 간당간당하게 통과한 느낌이고(개인적인 생각입니디 ㅎㅎ;),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PT 발표 후 질의응답이라 이런 부분이 직접 질문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건, 면접에서 이런 질문이 나오면 1. “D단계까지 직접 하진 않았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맞는지, 2. 아니면 “C단계까지는 직접 했고 D는 구조적 이해 정도다”라고 돌려 말하는 게 나은지, 3. 혹은 그냥 자소서 표현이 과했다고 인정하는 게 맞는지입니다. 솔직함이 좋은 건 알지만, 이 경우 진짜로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하는 게 최선일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영어영문학부에 진학한 학생입니다. 저는 여태 마케팅 분야를 희망한 채 고등학교를 보냈고, 아직까지도 마케팅에 미련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 제 과가 영어영문인 만큼, 이 점을 살리면서 마케팅 직무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면서 마케팅 쪽과 연관 지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으론 무엇이 있을까요? 더불어 마케팅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선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요?
신입입니다 성장 가능한 기업 + 장기 근무까지 고려할 때 기업의 어떤 점들을 보고 결정해야 할까요? (ex. 기업 안정성, 성장가능성) 상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답변 6
대학입시에서는 색약 이상자에 대한 차별문제가 해소되었지만, 취업시 기업은 색맹, 색약자에 대한 제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분야 생산직의 경우, 저항과 같은 색띠나 회로설계시에는 미세한 색차이를 구분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색맹이 아닌 색약자까지 취업제한을 해왔는데, 이런 분위기가 생산직 전반에 걸쳐 확장되어 제한하는 분위기 입니다. 공기업도 직종에 따라 색약에 대한 취업제한을 각각 다르게 적용하고 있기때문에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지원자가 사전에 정확한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