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직 제어에 관심이 많은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기계공학과의 역량(특히 동역학, 기구학, 진동학 등)을 활용하여,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1. 기계공학과의 강점을 살리기 적합한 분야가 자동차 샤시제어나 로봇제어 분야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기계공학과에게 유리한 제어로직 직무 분야가 있을까요? 2. 해당 분야는 예전부터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학사 졸업생은 이 분야 취업이 어려운 편인가요? 3. 전자기학을 비롯한 각종 전기 분야에 대해서 심도 깊게 학습하는 것이 제어로직 직무로 취업하는 데 많은 이점이 있을까요? 현재 생산자동화(공정 자동화 PLC실습) / 신호 및 시스템 / arduino실습 / 기초전기회로 / 각종 프로그래밍기초 등, 기계공학과 커리큘럼에서 제어 분야 강의를 많이 수강한 상태입니다.

어디까지나 예를 드는 건데요.. 예를들어 학사 전자공학과를 나오면 전자회로기판(pcb기판)설계 잘하는 고수가 되어서 웬만한 전자장비,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전자회로기판(pcb기판)을 설계 할수있나요? 그리고 전자회로기판(pcb기판)설계 잘하는 고수가 된다는건 학위과정이랑 아무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입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요즘 기업 트렌드가 직무에 핏한 인재를 뽑고 싶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입'이고 아직 직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섣불리 자소서에 '직무에 준비된/전문성이 있는' 등의 이야기를 작성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단어를 굳이 적지 않아도 그냥 직무에 관심이 많고, 이 직무의 중요성을 알고, 직무 상 포부를 달성하고 싶다~이런식으로 자소서에 녹여내도 괜찮을까요..? 당당하게 자신이 직무 전문성이 있다고 말하는 지원자들에 비해 자신감이 떨어져보여서 불합격할까봐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