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분석 취업준비생인 한 청년입니다 ㅠㅠ 데이터분석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도통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포폴은 처음이라 도통 감이 잡히질 않네요... 데이터분석 직무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어떻게 방향을 잡고 어떻게 가설을 설정해서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그 스토리를 포폴에 녹여내면 되는 것일까요?

생산기술 및 생산팀으로 5~7년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사 법적 선임 자격증이 노후를 보장한다고 생각하고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몸이 너무 힘드네요...그리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최근 기회가 되어서 품질팀이나 영업팀 구매팀에 직무 변경 시도해볼려고 하는데, 품질은 너무 헬이라서.....영업이나 구매로 갈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영업하라고 하네요.... 영업이 실력만 있으면 롱런 할 수 있다고... 제가 어학이 되어서.... 차라리 어학을 더 해서....영업으로 아에 직무 변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엔지니어로써 기술자격증 취득이 제 미래를 보장해 줄까요?? 막말로 여기 규모 있는 회사지만.... 정년 안 되서 짤리면 재취업할 때 결국 했던거 해야할텐데.... 중장년되면 지금도 몸 아픈데... 스패너가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나마 외국어 하니까 회화로 먹고 사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