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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 자대 vs -ist
지난 6개월 동안 자대(지거국) 인기랩에서 학부연구생을 했습니다. 원래 계약상 8월까지였지만 학기 중에 했던 연구가 끝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학원까지 가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4-2)에 학회 발표 및 특허를 써보자고 제안하시는데 2학기도 학기랑 병행하면서 실적을 내려면 아마 대학원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타대 진학이 목표라면 2학기에는 학부연구생은 못할 것 같습니다.(연구 경험만 있고 실적은 없는 상태) 솔직한 심정으로 -ist 계열 대학원 진학을 희망중이나 석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자대에서 빨리 끝내고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네임밸류있는 대학원을 가는게 맞을까요? 자대는 교수님이 오신지 별로 안돼서 졸업생들의 취업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교수님과 (10~)나 박사분들(7~9)까지는 좋으나 석사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ist대학원을 가고 싶으나 교수님의 특허제안이 미련이 남기도 하는데 어떤 식으로 결정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전공은 환경공학입니다
2025.08.16
답변 3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는 어디라도 상관이 없으나 어떤 연구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석사의 경우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가 산업군과 직무를 정할시에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이 됩니다.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의 결과물의 수준이 낮거나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와 핏하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석사 취업 목표시 실적 없이 자대에서 학위만 빠르게 취득해 조기취업도 하나의 선택이지만 장기적으로 네임밸류 있는 -ist 대학원 진학이 더 많은 취업 기회와 연봉, 커리어 네트워크 등에서 유리합니다 특히 환경공학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연구 경험은 이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되므로 -ist 진학 쪽으로 결정을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특허 기회는 아쉬울 수 있지만 실적이 없다면 실질적 이점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지원 가능성과 본인 커리어 목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내리시길 권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타대 대학원 사전 컨택을 몇군데 해 놓고, (보통 1년전에는 해야 하니. 현 시점도 컨택 시기가 상당히 늦음, TO가 없어서 지원 자체를 못 할수도 있음) 4-2학기 학회 발표 및 특허 하면서 자대 대학원 길도 열어 놓고, 타대 및 자대 대학원 모두 지원해서 결과 보고 결정할 것 같네요. 내가 대학원 가고 싶다고 해서 다 갈수 있는 것도 아니고, TO도 정해져 있어서 인기 있는 랩은 1-2년후의To까지도 다 차서 지금 시점에 컨택해도 지원 조차도 못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 실적 없어도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잘 정리해서 연구 역량이나 발전 가능성 보이면 타대 대학원 진학 가능하니. 연구 실적에 대한 부분이 없는 건 걱정하지 마시고, 너무 성급한 결정 및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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