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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 재학중 기입이 서류에 불이익을 주는지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PK 대학원에서 석사로 재학중이며 이제 2학기에 접어든 학생입니다. 최근 연구에 대한 흥미를 잃게되어 취업시장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력서에 석사 재학중 사실을 기입해도 불이익이 없을지 여쭙고싶습니다. 1학기에 참여한 프로젝트와 상들이 있는데, 석사재학사실을 기입하지 않으면 설명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학중 표기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는 몇몇 기업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 2028.02 졸업예정을 적어놓아도 괜찮을지, 혹은 이러한 경우에 학사학위 정보만 기입해야할지 여쭙고싶습니다.
2026.09.06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석사 재학 사실은 기입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현재 2학기이고 1학기 프로젝트와 수상 경험이 대학원에서 나온 것이라면 대학원 학력을 숨기는 순간 오히려 해당 경험의 출처와 기간을 설명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실제 채용 지원 사례에서도 석사 재학 중이라면 석사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재학 사실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고, 공공기관 채용서류에서도 석사와 박사 학력을 별도로 기재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회사별 지원자격입니다. 공고에서 석사 재학생의 지원을 명확하게 제한하고 있다면 그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반대로 단순히 지원서 입력란에 재학이라는 선택지가 없고 졸업예정만 있다면 2028년 2월 졸업예정으로 기재하는 것은 회사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원 재학생이 졸업예정으로 입력하는 사례도 있으며, 다만 면접이나 입사 시점에는 현재 석사 재학 중이고 언제까지 졸업 가능한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사만 기재하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학원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와 수상 경력을 활용하면서 대학원 학력만 의도적으로 제외하면 오히려 경력의 연속성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석사 과정에서 연구한 내용이 지원 직무와 연결된다면 석사라는 학력 자체가 불이익이라기보다 전문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구에 흥미를 잃어서 취업을 선택했다는 부분은 먼저 강조할 필요가 없고, 대학원에서 얻은 문제해결 경험과 프로젝트 성과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석사 재학 사실 자체가 서류에서 불이익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1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와 수상 경험이 지원 직무와 관련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현재 대학원 재학 중인데 실제 입사가 가능한지와 왜 석사과정을 중단하고 취업하려는지를 궁금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재학 사실을 숨기기보다 정확하게 기재하고 지원 시점에 학업 중단과 입사가 가능한 상태인지 명확히 준비하세요. 프로젝트 역시 석사를 완료한 것처럼 표현하지 말고 재학 중 수행한 연구로 구분하면 됩니다. 면접에서는 단순히 연구가 재미없어졌다고 말하기보다 연구과정을 통해 본인이 장기적으로 연구보다 산업현장의 개발이나 실무 문제해결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방향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까지의 대학원 경험도 진로를 구체화한 과정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석사 재학 사실 자체가 서류에서 불이익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1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와 수상 경험이 지원 직무와 관련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에서는 현재 재학 중인데 언제부터 정상 근무가 가능한지와 석사를 중단하고 취업하려는 이유를 궁금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학력을 숨기기보다는 사실대로 기재하고 입사 가능 시점을 명확히 하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단순히 연구가 싫어졌다고 설명하기보다 연구 경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이 학술 연구보다 실제 제품이나 기술을 다루는 산업 현장에 더 적합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정리해보세요. 프로젝트 역시 연구주제만 적기보다 본인의 역할과 사용 기술,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를 지원 직무에 연결하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석사 재학 중인 사실을 이력서에 기입하는 것은 불이익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1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와 수상 경력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근거가 되므로 솔직하게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원하는 기업의 시스템이나 양식상 재학 상태를 직접 표기하기 어렵다면 졸업예정년도를 기재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8년 2월 졸업예정으로 정확한 시기를 적어두면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학업 상태를 오해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으므로 학사 정보만 축소하여 기입하기보다는 졸업예정 연월을 명시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만약 기업의 지침으로 재학 중인 경력을 빼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본인의 연구 경험과 성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석사 재학 사실과 관련 성과를 일관성 있게 작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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